1978
2016-04-11 11:53:47
7
윤상현이 전두환 사위잖아요.
동시대에 같은 조건이었던 기득권 계층도 덩달아 수혜 입은 것이죠.
동시대에 같은 조건이었던 기득권 계층도 덩달아 수혜 입은 것이죠.
1977
2016-04-10 19:09:35
0
개주인은 몇 달간 싸우는 개들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심지어 싸우는 개를 말리느라 피를 보기도 했는데도 말이죠.
오히려 개주인은 개의 습성을 잘 몰라서 그렇게 긴 기간동안 힘들어했던 것이고,
전문가는 개의 습성을 잘 알기 때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이죠.
오히려 개주인은 개의 습성을 잘 몰라서 그렇게 긴 기간동안 힘들어했던 것이고,
전문가는 개의 습성을 잘 알기 때문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던 것이죠.
1976
2016-04-10 18:29:43
1
제가 신청할 건 아니구요.
반지는 6호가 6호 맞나요?
지름도 적어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remember 0146 적힌 반지 만들어주시는 분 계셨는데,
거기 반지가 실제보다 크게 나와서,
샀다가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샀던 적이 있거든요. (큰 사이즈는 세월호광장에 계시는 다른 분 드렸음)
반지는 6호가 6호 맞나요?
지름도 적어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remember 0146 적힌 반지 만들어주시는 분 계셨는데,
거기 반지가 실제보다 크게 나와서,
샀다가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샀던 적이 있거든요. (큰 사이즈는 세월호광장에 계시는 다른 분 드렸음)
1975
2016-04-10 16:54:03
0
다만 온라인으로까지 헌혈자를 수소문할 필요는 없지만,
오프라인 상으로 알고 있는 지인 중에 rh-혈액보유자가 있다면 헌혈에 참여시키시구요.
한국은 30대 이상의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의 일'이라는 직접성은 평소 헌혈에 무관심한 사람이 헌혈하도록 하는 자극요인이 될테니까요.
오프라인 상으로 알고 있는 지인 중에 rh-혈액보유자가 있다면 헌혈에 참여시키시구요.
한국은 30대 이상의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의 일'이라는 직접성은 평소 헌혈에 무관심한 사람이 헌혈하도록 하는 자극요인이 될테니까요.
1974
2016-04-10 16:51:01
0
rh-혈액도 이제는 rh-혈액수급시스템이 혈액원과 의료기관 사이에 갖추어져있고,
등록된 rh-헌혈자들이 많아서,
이제는 과거와 달리 보호자가 직접 헌혈자를 구하지 않아도,
혈액은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수혈걱정이나 온라인으로 헌혈자를 구하려는 별도의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등록된 rh-헌혈자들이 많아서,
이제는 과거와 달리 보호자가 직접 헌혈자를 구하지 않아도,
혈액은 안정적으로 공급됩니다.
수혈걱정이나 온라인으로 헌혈자를 구하려는 별도의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1973
2016-04-10 15:32:46
28
항변하기 어려운 입장이시라면 위 방법으로 하셔도 되겠네요.
친구 동생이나 친척이라거나...
관계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을 가능성이 있다면,
세월호유족 인터뷰 나온 영상이나 팟캐스트 같은 거 참고하시구요.
파파이스 예전 방송분에 유가족 나온 영상 여러편 있을 거고,
나는 꼽사리다는 지금도 매회 방송 엔딩부분에 매번 다른 유가족들의 인터뷰가 나오고 있어요.
자식을 그리워하는 그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2년이라는 세월과 아무 상관없이 여전히 세월호는 현재진형이니까요.
친구 동생이나 친척이라거나...
관계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을 가능성이 있다면,
세월호유족 인터뷰 나온 영상이나 팟캐스트 같은 거 참고하시구요.
파파이스 예전 방송분에 유가족 나온 영상 여러편 있을 거고,
나는 꼽사리다는 지금도 매회 방송 엔딩부분에 매번 다른 유가족들의 인터뷰가 나오고 있어요.
자식을 그리워하는 그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2년이라는 세월과 아무 상관없이 여전히 세월호는 현재진형이니까요.
1972
2016-04-10 15:24:28
0
케바케라고 해도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아는 전문가라면 이런 경우 빠른 시일내에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훨씬 유용한 팁이 있을 거예요.
알아보세요.
예전에 동물농장 보니까 엄청 싸우는 두 개가 있었는데,
방문한 동물행동교정전문가는 너무 간단해서 맥이 빠질 정도의 팁으로도 금새 화목하게 지내게 만들던데요.
알아보세요.
예전에 동물농장 보니까 엄청 싸우는 두 개가 있었는데,
방문한 동물행동교정전문가는 너무 간단해서 맥이 빠질 정도의 팁으로도 금새 화목하게 지내게 만들던데요.
1971
2016-04-10 14:45:14
0/6
임산부는 임신 중인 여성과 출산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을 함께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임부나 임신부가 맞는 표현이랍니다. ^^
임부나 임신부가 맞는 표현이랍니다. ^^
1968
2016-04-09 13:26:28
0
물론 지금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차츰 관계가 더 좋아질테지만,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동물농장 보면 동물행동교정전문가(?)로 나오는 사람들은 별의별 어려움들을(동물간의 문제든 동물과 사람 사이의 문제든) 나름의 팁으로 개선시키잖아요...
어딘가에 '낯가리는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문의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뭔가 다른 방법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동물농장 보면 동물행동교정전문가(?)로 나오는 사람들은 별의별 어려움들을(동물간의 문제든 동물과 사람 사이의 문제든) 나름의 팁으로 개선시키잖아요...
어딘가에 '낯가리는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문의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까요??
1967
2016-04-09 09:06:50
77
언젠가 그 사람이 의사로 졸업하고 면허를 따게 된다면,
의료계에는 당연히 쫙 알려질 겁니다.
성대의대 14학번 출신에 성범죄자가 있다고...
그럼 성대의대 14학번 모든 의사들은 '혹시 네가?'라는 의심을 받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될테니까요...
의료계에는 당연히 쫙 알려질 겁니다.
성대의대 14학번 출신에 성범죄자가 있다고...
그럼 성대의대 14학번 모든 의사들은 '혹시 네가?'라는 의심을 받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될테니까요...
1966
2016-04-09 08:13:15
71
성균관대 의대가 100% 수능점수로 뽑는다더군요.
면접 같은 게 없어서 사전에 걸러낼 장치가 없었나보더라구요.
그 점을 알고 그 학교로 지원한 거겠죠.
면접 같은 게 없어서 사전에 걸러낼 장치가 없었나보더라구요.
그 점을 알고 그 학교로 지원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