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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9 2016-05-23 22:41:25 1
요즘 세월호 팔찌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새창]
2016/05/23 10:22:21
'노란리본의 기적'이 있습니다.
http://www.yellowribbon.kr/
노란리본의 기적은 업체가 아닙니다.
2188 2016-05-21 12:32:37 2
안녕하세요. 세월호 관련 팟캐스트 방송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5/21 08:45:54
다운로드했습니다.
나중에 듣겠습니다.
2187 2016-05-19 16:14:15 18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8 22:05:29
예강이 사례에 굳이 '배상금'을 언급하신 부분은 실언이시라고 생각합니다.
2186 2016-05-19 16:12:22 20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8 22:05:29
그렇다고 요추천자과정에서 FM을 잘 지킨 것도 아니었구요.
종현이 사례도 그렇지만 이런 일이 과거에도 많았고 그 과정에서 환자와 환자가족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인 반면,
의료진과 병원은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여서 해결하기보다는 기피하고 무시하고 (때로는 조직적인 행동으로도) 그랬던 의료사고 케이스가 많잖아요.
2185 2016-05-19 16:09:35 26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8 22:05:29
문제는 의사나 병원이 부인하고 회피하기만 했을 뿐이라는 것이죠.
2184 2016-05-19 15:53:17 28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8 22:05:29


2183 2016-05-19 15:48:55 48
신해철법.. 많은이들을 다치게 할겁니다. [새창]
2016/05/18 22:05:29
원래 예강이법으로 시작된 입법과정이었어요.
2014년 코피가 멈추지 않아 대형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요추천차 시술을 받다 쇼크로 사망하였던 사건이 있었고 그때 죽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예강이었습니다.
예강이의 부모는 딸의 사인을 밝히기 위하여 의료진의 잘못이 있다면 사과를 받고 싶은 생각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였지만 병원측이 조정을 거부하여 기각되었죠.
2182 2016-05-18 21:29:33 2
아재들의 술 마시고 2차 .jpg [새창]
2016/05/17 17:30:21
새벽에 면도하고 나오면 저녁에는 저 정도 수염 자라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도... ㅜㅜ
2181 2016-05-17 00:36:42 0
세월호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새창]
2016/05/16 14:30:02
아 그런가보네요..
2180 2016-05-16 19:42:53 0
세월호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 [새창]
2016/05/16 14:30:02
중간에 그림이 하나 빠졌나요?
애가 둘둘 말아서 들고 있는 게 뭔가요?
2179 2016-05-16 19:41:18 1
혹시 이거 보기 좀 흉한가요? [새창]
2016/05/16 15:44:56
얘기 안해주면 아무도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ㅋ
2178 2016-05-16 12:23:56 99
[새창]
그러게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롯데 불매하겠다고 하던 사람들은 다들 사라진 건지...
2177 2016-05-14 11:33:51 3
[새창]
온라인 쇼핑몰 같은 곳에서는 사지 마세요.
장사속이고 폭리 수준이고 질도 형편없습니다.

세월호광장가면 그냥 줍니다.

사시려면 아래 덧글의 노란리본의 기적에서 사세요.
노란리본의 기적은 좋은 곳입니다.
2176 2016-05-14 11:29:45 0
[새창]
배지는 없습니다.
2175 2016-05-09 14:03:11 4
"연합뉴스, 유조선 뺑소니 기사에 세월호 사진은 왜 쓰나?" [새창]
2016/05/07 20:31:00
아주 웃기는 짬뽕들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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