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016-01-08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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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있는 앰버서더 갔었는데..스위트룸으로 4인예약했는데 물품 다 2인만 있어서 다시 전화하고 이불도 없어서 전화했더니 벽장에 있다고 해서 보니까 벽장 잠겨있고..두루마리 휴지 더 달랬더니 비품아줌마 퇴근했다고...나중에 곽티슈 가져다주고...구분 자체가 특급호텔이고 한옥이라서 엄청 기대했는데 서비스는 글쎄요..한옥이라는 점은 좋은데..솔직히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요. 조식은 양식 한식 등 몇가지 골라서 먹을 수 있고 전 육개장인가 갈비탕 먹었던 것 같은데 맛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