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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꽃돼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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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2016-06-25 12:45:45 0
가난한 자취생의 동파육 만들기!!(끗!!!) [새창]
2016/06/24 19:22:55
브로콜리는요??
2076 2016-06-23 13:36:01 28
[새창]
저도 지금 찾아봤는데..출시첫광고가 6월 13일인데 검색하다 우연히 알고 사용한 게 2주?? 쫌 광고냄새가 나네요;;
2075 2016-06-18 00:04:30 0
(약 19금)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여자도 즐긴거라고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5 09:42:22
LG마케팅팀장/느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내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이에요. 안 그러면 속살이 다 찢어지고 상하기 때문에 몸이 방어기제로 생기는 반응이에요.
2074 2016-06-09 03:10:56 39
예전에 사이비 커피셔틀 생겼었던 이야기(스압주의) [새창]
2016/06/08 17:02:51
지나가는 사람잡고 한번 등처먹으려는 건데 자기가 편의점서 일하는 사람 등처먹으면 계속 그 자리에서 등처먹는 일하기 힘들겠죠~
2073 2016-06-08 09:50:42 10
편의점 야간 알바가 도망갔네요(스압) [새창]
2016/06/07 16:49:07
저사람이 새 알바가 아닌 거 아닐까요?? 본인 전화 안 쓴 게 사실 알바가 아니라면...
2072 2016-06-08 08:02:17 9
[지저분할 수도 있는 약사이다] 방문선교(?) 퇴치한 썰 [새창]
2016/06/07 19:07:28
작성자님 닉이...흠흠...많이..하고 싶으신가봐요..
2071 2016-06-03 08:44:53 1
이재명 "빈곤 청소년 생리대비 연 30만 원 지원" [새창]
2016/06/02 16:01:36
학교에서 보급 반대요. 손들어라 뭐라 와서 신청해라 친구들이 보느니 차라리 안받는 학생들이 생길 것 같아요. 자존심이 최고 중요할 시기인 경우들이 많거든요.
2070 2016-06-02 19:33:49 0
갈락토미세스 사용 부작용 후기 [새창]
2016/06/02 12:38:23
나랑 같은생각을 하시는 분이...진짜 자랄까요???
2069 2016-06-02 19:28:04 0
스토커 [새창]
2016/05/27 17:01:28
스프레이를 맞아서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황일테니 도와달라면서 진범이 쥐어주거나 해도 되지않을까 싶어요~!!!
2068 2016-05-30 14:22:06 93
안경 쓰는 사람들 공감.jpg [새창]
2016/05/30 13:35:54
그렇다면 안경을 꼈을때 생겨나는 턱살을 설명할 순 없죠ㅠ
2067 2016-05-30 14:13:45 10
도둑에 빡친 할머니의 라임.jpg [새창]
2016/05/29 21:26:30
이분 말 딱임. 남의 밭서 몰래 깻잎 쓰레기봉투로 뜯어놓고 머라하면 시골인심 왜이러냐는데 시골서는 내꺼 뜯어간 만큼 그집도 우리가 안 심은 거 뜯어다주고 서로 서로 주니까 하는 거지 니들은 그냥 뜯어가고 끝이면서 어디서 야박하다 마다야. 누구는 땅파서 농사짓나. 시골서도 받기만 하고 자기꺼 안 주는 사람들은 다 욕먹고 사는구만. 그리고 뜯어갈때도 다 미리 말하고 뜯어가고 하는데 저건 그냥 도둑질이에요
2066 2016-05-30 13:28:19 0
진짜 별거아닌 양배추즙 나눔 [새창]
2016/05/30 02:06:06
제가 사과즙들어간 양배추즙을 마시고 있는데 늘 드는 생각이 사과맛빼면 걸레빤물을 마시는 기분이겠구나...그치만 이것도 마시면 속이 확실히 편해져요. 효과는 직빵일 듯~하지만 비위약한 분은 조심하시길ㅋㅋ
2065 2016-05-17 06:22:41 32
애경+피죤 제품 모음 [새창]
2016/05/17 00:20:34
돈주고 사서 버리면 저회사 좋은 일 시켜주는 거죠. 있는 건 쓰세요. 사놓은 건 쓰고. 다쓰고 다시 구매할 때 다른회사꺼 구매하시면 돼요~
2064 2016-05-14 23:45:43 0
상징의 부정교합 - 곡성에 관하여 -스포- [새창]
2016/05/14 06:24:42
저도... 저 원죄에 대한 내용으로 대사한 건 못벘어요;;
2063 2016-05-14 08:47:45 21
시댁 눈치가 보여요. ㅠ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13 17:22:58
저도 여기 동감. 남편이 배려 안 해준다고 하셨는데 일주일이나 친정가서 일도운 거 보내주고 쉬는 주말에 식당가서 같이 일하는 건 배려가 아니라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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