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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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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2017-08-17 03:33:48 6
꿀벌 응딩이 [새창]
2017/08/16 16:22:48
곤충도 귀여울수 있다니....
536 2017-08-16 20:16:26 13
북유게펍)우체국 고객센터 노이로제..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새창]
2017/08/16 14:34:31
헐. 내일 목동 우체국에 갈랬는데 ㅠㅠ sbs 뉴스 나오는거 아닐까요? 방송타는거 싫은데
535 2017-08-14 18:29:35 11
[새창]
너무 자연스럽게 문다. 당연한걸 한것 처럼..
난 고양이니까 당연하잖아? 너 왜 그래? 하는것 같은 표정
534 2017-07-28 00:18:52 8
다시한번 느끼는 사료의 중요성 [새창]
2017/07/21 15:47:50
저희 애들이 그 피해자입니다.
당시에 전 그게 국산인지 어떤지도 모르고 유기농사료라서 좋은거 먹인다고 그거 사 먹었는데 두마리나 방광염에 걸렸어요.
한마리만 그런거면 그냥 애가 좀 예민한 앤가보다 했을건데 두마리가 차례로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당시에 애들이 나이도 좀있고 해서 (약7살정도?) 나이때문에 그랬나 싶은 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희안하게 사료 바꾸고 그런거 싹 없어졌습니다.
그후로 5살 더 나이 먹었는데 말이죠~
병원에서 샘이 고양이들 방광염이 앞으로도 재발 자주 할거라고 물먹는거 신경쓰라고 했었는데
정말 그 이후로 방광염 싹 없어졌네요.
물 먹는거 특별히 신경쓴것도 없는데 말이죠.
저는 그 이후로는 애들이 먹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게 됐네요.
533 2017-07-18 17:06:32 2
[익명]전 왜 이모양인건지.. [새창]
2017/07/18 16:57:54
헐.....
설마 그 많은 카드중에 하필 손님이 두고간 카드가 내 카드랑 같았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거짓말하고 둘려댄다고 생각할수 있겠어요.
532 2017-07-18 17:00:39 0
저는 관심 없는건 잘 잊어버려요 [새창]
2017/07/18 16:45:54
빌려간 5만원 입금해주세요
531 2017-07-18 13:06:08 2
저는 와우의 마을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7/17 19:01:09
저도 평화롭고 안락한 엘윈숲에서 서부몰락 넘어갈때 너무 무섭고 싫더라구요.
엘윈숲..마음의 고향~
만랩되서 아포에 눌러 살다가 가끔 퀘때문에 스톰에 들르면 그렇게 마음이 따뜻할수가 없음.
530 2017-07-09 00:01:50 0
2017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7/07/03 16:19:37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좋게 본 영화가 많아서 참고가 많이 됐네요.
때마침 시간이 남아서 어떤 영화를 봐야 할까 고민했는데 잘 봤습니다.
예전글도 찾아서 볼께요
그동안 바빠서 놓친 영화들도 찾아서 봐야 할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529 2017-07-06 21:32:03 1
벽걸이 에어컨은 71만원, 설치비는 39만원? [새창]
2017/07/06 16:05:53
저도 얼마전 에어컨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하이마트나 베스트샵같이 오프라인 샾에서 구매 할려고 서칭해봤는데 근처 하이마트에서 80만원대 에어컨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30만원대인걸 보고 그냥 오픈마켓에서 구매했습니다. 소비전력1등급으로 해서 70만원대구요. 설치시 당연히 추가 설치비 있을줄 알았는데 설치비 없이 설치했네요. 정말 에어컨 설치는 복불복인거 같아요. 저도 설치전에 설치비 때문에 엄청 걱정했거든요.
528 2017-06-27 19:48:35 3
단 거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새창]
2017/06/27 17:39:10
수입과자 전문점에도 있어요
가끔은 마트에서도 찾을수 있음
527 2017-06-27 18:57:58 3
이용주 "조작파문, 당 지시 밝혀지면 의원직 사퇴" [새창]
2017/06/27 17:42:24
이말은 의원직사퇴 할 각오로 꼬리 끊을 방법을 생각해 내겠다. 라는 뜻입니다
526 2017-06-22 18:50:40 129
송강호 배우 아드님 근황 [새창]
2017/06/22 13:45:04
모르는 사람한테 둘중 하나가 영화배우라고하면 아들을 찍을거 같다
525 2017-06-20 10:33:09 1
[새창]
이글을 보고 어제 마트에서 사서 오늘 점심에 먹어볼 생각입니다. ㅎㅎ빨리 점심시간 왔음 좋겠네요
524 2017-06-15 22:59:23 7
첨으로 고양이 밥을 줘봤네요. [새창]
2017/06/15 20:11:37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가 다 먹고 난후 뒤처리는 깨끗하게 해 주시면 좋습니다.
523 2017-06-12 08:23:51 2
[새창]
퀵스파게티면은 저처럼 스파게티면 삶는 사람에게는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면의 홈 사이로 소스도 잘 스며드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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