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싫은 이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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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낭비 쩔어요.ㅋㅋ

56 2012-09-02 19:22:51 0

왜 나는 길 갈수록 재밌짘ㅋ [새창]

전 아직 그저그렇더라구요.
가끔 재방으로 춘향전특집인가..할때 길 왕으로 나온거. 그때가 길은 최고였던거 같음.
그래도 전진보다는 나은거 같다에 동감.

55 2012-09-02 19:15:32 0

다른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새창]

중간 중간 깨알재미들은 있는데 전체적인 맥락에서 긴장감은 좀 떨어지는거 같긴해요.

54 2012-09-02 19:14:35 0

[새창]

걍 재밌어서 보기만 하면 게시판이란건 왜 있는건가요?
보고 나서 난 이래서 좋았다 이래서 싫었다.
다른 사람들은 이장면에서 이런생각을 했구나..
저렇게 행동했으면 나중에 어떻게 됐을까..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고 내의견을 말하고 싶어서 모인거 아닌가요?
본인도 걍 좋아서 보기만 하면 됐지 왜 게시판이서 이런글 쓰시나요?
내 의견은 이러니까 좀 들어봐줘..이런생각 아니신가요?
다른 사람의 취향을 존중해 줘야 한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정작 본인의 반대편에서 박명수씨의 이런행동이 별루 맘에 안든다고 하시는 분들의 취향은 배제하고 말씀하시는건 아닌지요?

53 2012-09-02 18:38:46 0

마지막에 음식 주문시키는거에서요... [새창]

전제 조건이 한사람당 한종류의 음식아니었을까요?

52 2012-09-02 18:38:46 1

마지막에 음식 주문시키는거에서요... [새창]

전제 조건이 한사람당 한종류의 음식아니었을까요?

51 2012-09-02 18:37:43 0

명수형호흡기좀 [새창]

개그 마비 아직 안풀린거 같습니다.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요새 박명수씨가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서 좋은거 같애요

50 2012-09-02 18:34:20 0

난 박명수아저씨 보고 이상하진 안았는데 ;; [새창]

사람 마음이 다 다른데 왜 나는 좋아하는데 니들은 싫어하니? 싫어하지마..라고 하는건 또 다른 강요 아닐까요?

49 2012-09-02 18:29:45 1

박명수의 패션감각 [새창]

예술계도 마찬가지죠.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면 그들만의 리그가 되 버립니다.
거기서 부터는 아름답고 멋있고를 떠나서 먼가 새로운거 남들이 생각 못할 만한걸 하는것을 주로 추구하기 땜에 저렇게 난해한것이 나오는 겁니다.
아름답진 않지만 어쨌든 난 새로운걸 해냈어..이런거죠

48 2012-09-01 23:04:45 0

주관적인 오늘 무도 평점 [새창]

이렇게 분석적으로 보질 않아서..ㅋㅋㅋㅋ
그래도 머 대략 맞는듯 합니다.

47 2012-09-01 22:35:32 0

[새창]

와우~~~당신은 능력자.

46 2012-09-01 22:34:42 0

역시 명불 허전 노홍철 과 형돈형 .. ㅎㅎ [새창]

나는 형도니 한테 향수 막 난사할때..ㅋㅋㅋㅋ

45 2012-09-01 22:26:16 0

신방과 다니는 사람 뭐이래 많음? [새창]

시청소감은 그냥 시청소감처럼 보면됨.

누가 논문쓰든 어쩌든 보기 싫음 안보면 됨.

44 2012-09-01 22:19:09 0

오늘 길 진짜 잘해줬네 [새창]

길이 별루였는데 요새는 솔직히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평타는 하는 느낌이예요.
예전에는 건성건성하고 징징대는 모습이 많이 없어져서 좋아요.
근데 하하방에 나타나서 오히려 뒤에서 부터 갔어야지 하면서 우기는건 좀 짜증났음.ㅋㅋㅋㅋ

43 2012-09-01 22:19:09 10

오늘 길 진짜 잘해줬네 [새창]

길이 별루였는데 요새는 솔직히 열심히 할려는게 보여서 평타는 하는 느낌이예요.
예전에는 건성건성하고 징징대는 모습이 많이 없어져서 좋아요.
근데 하하방에 나타나서 오히려 뒤에서 부터 갔어야지 하면서 우기는건 좀 짜증났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