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25
방문횟수 : 15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7 2017-12-25 02:20:28 3
멍냥이들....허당미....jpg [새창]
2017/12/24 21:27:56
왜 겁먹은 표정이 아닌거죠? 설마 의도한거......?
596 2017-12-19 13:03:39 1
그냥 한마디 하고 더이상 아무말 안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12/19 12:37:12
힘들어서 마지막 한마디 하신것을 그렇게 비꼬아 말씀하셔야 하나요?
딱히 분란 조장할려는 의도의 글도 아닌데요..
595 2017-12-15 23:57:11 31
문케어 찬성하건 말건 일단 이거나 하세요 [새창]
2017/12/15 20:58:06
5. 대학병원은 가지마세요.
대학병원은 이국종교수님 만나는것 정도 심각한게 아니면 가지마세요.
진짜 별거 아닌거 가지고 아래위층 돌리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핸펀 밧데리 남아서 기다리는게 좋으신분 아니면 정말 갈 만한 곳이 못됨.
그거 기다리다가 병이 더 깊어지는 느낌..
594 2017-12-15 23:51:29 8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2017/12/15 15:38:21
보통의 하루하루 살아내기 바쁜 사람들이 집단의 이익충돌을 꼼꼼히 알아보는게 쉽지 않죠.
의사협 위원장이 박사모에 의협홍보만화를 일베작가 이서인이 맡았다는 것만 보고 확 포장지가 씌워져서 사람들이 더이상 알고 싶지 않게 만든 협회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의사협의 말도 맞는것도 많을텐데..좀 멍청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593 2017-12-15 23:45:26 5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2017/12/15 15:38:21
저도 베오베나 베스트이 시게나 동게글만 주로 보는 사람인데 온통 시게분리로 난리나서 대충 훝어봤더니 몇 과격한 분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쌈하고 다니시더라구요. 그렇다고 분리하자고 하시는 분들의 글도 온통 비아냥 거리는 투로 말하는지라 별로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사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비아냥 대시는 것이겠지만 보통 시게에 상주하시는 분 아니면 기승은 모르고 막상 터졌을때 격한 감정으로 시게를 싸잡아서 비아냥 거리는 글들만 보게 되기 때문에 라이트한 시게유저까지 가담하게 되면서 사태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오유가 시게사용자가 유난히 많은지라 시게에서 기침만해도 다른게에서는 죽어나가는 정도로 타격을 받을수도 있는지라 시게쪽에 제한된 페널티도 생각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게쪽 베스트나 베오베 추천수를 더 올리는 방법도 있을수 있구요.
그리고 제발 어디든 분탕 종자는 좀 빨리 차단 됐으면 좋겠습니다.
592 2017-12-15 23:02:11 10
의료 수가 정상화와 심평원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몹시 공감합니다. [새창]
2017/12/15 15:38:21
이런말 하지 마시라구요;
감정적으로 비아냥 대지 말라고 글쓴분이 그렇게 쓰셨는데도,,,;;;;
591 2017-12-15 21:53:13 0
도쿄대 연구팀 세계 최초 "깨져도 몇십초 만에 다시 붙는 유리 개발" [새창]
2017/12/15 16:27:00
자동차 앞유리로 쓰면 좋겠다~~
590 2017-11-28 23:16:38 1
뜻밖의 집사 [새창]
2017/11/28 16:05:59
고양이계의 에픽이네요
억울 + 불쌍함을 눈에 장착한 고냥이는 거의 없는데
589 2017-11-26 22:37:08 2
[새창]
남달리 돈 개념 없는 사람들은 선천적으로도 느긋하고 나이브한 성격을 가진것도 있지만 가정환경의 탓도 커요.
저희집도 첫째라고 혹은 아들이라고 오냐오냐 필요한거 사고 싶은거 다 사준 애들 둘이 유독 돈 개념이 없어요.
588 2017-11-24 18:22:13 0
[노스포] 러빙 빈센트 후기 [새창]
2017/11/23 17:41:19
스포말고. 그냥 대략적인 느낌만.
587 2017-11-24 18:21:36 0
[노스포] 러빙 빈센트 후기 [새창]
2017/11/23 17:41:19
내용은 어떤가요? 볼려고 생각한 영화이긴한데... 영상은 아름다운데 내용이 시원찮으면 화장실가서 덜 싸고 나온 느낌이라 망설이고 있어요.
586 2017-11-22 22:10:08 161
횡단보도에서 목줄안한 개 치여죽임 [새창]
2017/11/22 19:33:06
운전면허 배울때 신호등있는 건널목에 파란불이어도 상황보고 건너는 사람 없으면 그냥 지나가도 된다고 배웠거든요?
근데 이게 사고가 나서 법적으로 들어가면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의 경우는 정확치는 않지만 아마도 법적으로는 주의부족으로 운전자의 잘못이 될 경우가 큽니다.
개주인의 부주의에 대한 빡침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안타깝게도 운전자님의 실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585 2017-11-19 01:03:29 8
포항 대피소에 생긴 애완동물 갈등 [새창]
2017/11/18 18:58:29
일반인들과 함께 무작위로 수용되는거라면 당연히 같이 수용되는건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저 같으면 차가 있으면 동물들과 함께 차에서 지낼거 같구요. 차가 없으면 위험해도 애들이랑 집에 머무를거 같아요. 저한테는 애들이 저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애들만 두고 떠난다는건 생각할수 없어요.
584 2017-11-19 00:49:04 55
소시오 패스 배우 [새창]
2017/11/18 10:10:11
고양이는 그루밍도 하는데. 염색한 털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건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염색을 한 건지.
583 2017-11-17 21:33:42 1
[새창]
이 문제는 답이 없는 경우라서 정말 케바케인거 같아요.
개인적인 욕심으로 둘째를 들이는것은 왠만해서는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입장입니다.
냥이가 혼자라서 외로워하는게 너무 보인다 싶으면 모를까...내가 좋아서 한마리 더 들이는것은 냥이에게 너무 스트레스일거 같아요.
단순히 생각해서 사람과 대입해 본다면요.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누구랑 같이 내 공간과 물건을 공유해야 한다는것도 그렇고 게다가 그 친구가 나랑 성향이 맞지도 않다면 얼마나 스트레스 일까요?
처음엔 싸우다가 나중엔 괜찮아 진다라는 것도
냥이 입장에서는 첨에 싫으니까 막 싸워서 내쫒을려고 했는데 암만 싸워도 주인은 이애를 내보낼 생각이 없구나..라는 걸 깨닫고는 싫어도 참고 사는 것일수도 있거든요. 평생을요.....
사람들도 서로 모르는 사람둘이 결혼한 신혼에는 막 싸우다가 어느 순간에는 서로 무심해 지고 더 싫어지면 없는 사람취급하듯이요...
그러면서도 평생 저 얼굴 보고 살아야 하나....하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잖아요.
다행히 서로 잘 맞아서 물고 빨고 하게 된다면야 좋겠지만 만약에 그게 아닐 가능성도 있을텐데...그럼 입양한 애를 다시 파양해야 하나요?
파양당한 애는 또 얼마나 상처 받을까요?

그리고 냥이가 암만 독립적인 존재라고 해도 사람한테 사랑 받고 싶어해요.
지금은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글쓴님을 온전히 독점 할 수 있지만
나중에 일나가시면 같이 있는 시간도 줄어드는데다가 다른녀석이랑 그 관심을 나눠야 하는데에 스트레스를 받을수가 있어요.
글쓴님도 일갔다오면 피곤하니까 냥이한테 쓰는 관심과 사랑이 줄어드는데 그것도 반으로 나눠서 줘야 할테구요.

저도 냥이 합사 경험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예전에 스노우캣으로 유명한 작가분의 만화를 보다가 알게됐어요.
냥이들이 예민하기때문에 입양을 할때는 정말 조심해야 겠구나 라는걸....
그분도 냥이 한마리 기르다가 한마리면 외로울거 같아서 한마리 더 입양했다고 해요.
처음엔 하악 거리다가 괜찮아지길래 다 잘 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큰애가 병이 나서 정말 후회 했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은 줄 알았는데 큰애가 둘째 입양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병에 걸린거 같다고 후회했다고 해요.
첫째가 외로울까봐 둘째를 입양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자기 욕심에 첫째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둘째를 입양한 거라는걸 알게되서 후회한다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