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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2018-03-28 01:25:00 0
아부지가 많이 편찮으세요. [새창]
2018/03/27 02:39:53
힘내세요!
564 2017-11-17 00:32:11 64
유시민 작가의 탁행정관 사퇴권유 반대합니다. [새창]
2017/11/17 00:05:44
더불어오유당/저는 유시민 작가 따라서 정당에도 들어갔던 사람이지만...
유시민 작가는 전투엔 강하지만 전술전략엔 약한 느낌이에요...
인간에 대한 한없는 애정이 깔려 있어서 악당에게 지는거 같아요.
마치 만화에서 주인공이 마지막에 악당 봐줬더니 뒤에서 칼맞는듯한?
563 2017-11-17 00:26:16 10
유시민 작가의 탁행정관 사퇴권유 반대합니다. [새창]
2017/11/17 00:05:44
"선거법 위반 맞고 바빠서 실수했다. > 2년형의 큰 죄다 > 개인적으로 쉬었으면 좋겠다."
선거법 위반 사실을 사실상 인정했죠. 인정하는 순간 이미 사퇴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562 2017-11-17 00:21:52 11
탁행정관 관련. . . [새창]
2017/11/17 00:08:36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외주로 돌린다고 하면 언론에서 비선이니 뭐니 하면서
여전히 탁행정관이 청와대를 쥐락펴락 한다고 공격할겁니다.
561 2017-11-17 00:19:43 118
유시민 작가의 탁행정관 사퇴권유 반대합니다. [새창]
2017/11/17 00:05:44
개인적인 연민이건 뭐건 양쪽 패널 모두 사퇴하는게 좋겠다고 동의하는 순간
시청자들은 "아 부적절하구나" 라고 생각하기 쉽게 되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사퇴는, 법적으로 아직 결론이 안났기 때문에 그전에 사퇴하라는건 옳지 않다고 보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인데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전제를 확실히 했다면 오해의 소지가 줄었을텐데, 방금은 여론을 탁행정관에게 더 불리하게 만들만한 발언 같았습니다.
560 2017-11-16 23:35:21 1
썰전 보고 계시나요. 애잔하네요. [새창]
2017/11/16 23:34:02
애잔함이 방송인지 재판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559 2017-07-10 00:47:17 13/13
미국인인줄 몰랐던 두 사람.jpg [새창]
2017/07/07 15:42:16
남의 일 때문에 정치에 거품 무는게 잘못된건가?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모른체하고 취미생활 하거나 책 읽는게 더 도움이 된다니?
종교인이 할 소린가? 부처가 그렇게 가르치나? 300명이 빠져 죽었는데 붓질이나 하라니?
가르침을 실천하려 애쓰는 사람들에게 같잖은 훈계질 말고 부디 산속에 처박혀 목탁이나 두드리시길.
아무나 '님'자 붙여주니 뭐라도 되는냥 이렇게 떠들어대는거 같습니다.
558 2017-05-16 20:47:50 10
여자도 군대가라 [새창]
2017/05/16 13:40:57
최욱, 정영진 스트레스 산재처리 해줘야 할것 같네요
은하선은 불금쇼에도 나왔지만 들을수록 열받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없이 비난만 해대면 지들 발편하게 처 잘때도
나라 지키느라 고생중인 장병들 처우는 어쩌라는건지
말꼬투리 잡아서 비난하는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것들
557 2017-04-18 23:33:19 5
점점 판 커지고있는 홍진영-김영철-허경환 따르릉 [새창]
2017/04/18 20:15:40
이 링크 유튜브 올린이가 UnJi JJang 입니다. 딱봐도 의도가 보입니다.
올린 영상들도 박사모 집회고요. 그러니 조회수 올려주지 맙시다.
556 2017-04-09 03:17:54 29
대한민국은 왜 사기꾼이 많은가, 왜 이명박근혜에 끌리는가... [새창]
2017/04/09 03:13:02
이런 글을 이미 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여기서만 본다는게 참 아쉽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지만, 봤으면 좋겠는 그들은 이런걸 읽지 않죠..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아니면 언론 정상화로 가능할까요.. 안타깝습니다
555 2017-04-09 03:14:36 4
[새창]
51.6%의 정치색이 한번에 변하길 바라는건 힘든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엔 25%정도라고 생각했던 콘크리트 지지층이 15% 내외로 떨어진걸 보면
의미있는 변화는 분명 일어난것 같습니다.
오래 걸리고 힘들겠지만 앞서 독립투사, 민주투사들이 그랬던것처럼 한발 한발 나아가야죠.
554 2017-04-08 20:08:32 126
꼰대가 되어가는 스펙트럼이 여러 사람을 통해 드러나네요 [새창]
2017/04/08 19:06:36
예를 들어, "너 취직은 했니?" 라고 물어보는게 듣는이 취직에 무슨 좋은 영향을 끼칠까요.
그저 안부를 물어보려는 의도일텐데, 사실상 한국 사회에서 취직하기 힘들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만큼
스트레스로 들릴 수 있는 부분은 생략하거나
"ㅇㅇ야 요즘 취직이 힘들다는데 고생이 많겠구나. 건강 챙기면서 하렴"(용돈도 쥐어주면 땡큐) 식으로 말하면
잔소리라고 들릴까요? 이런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잔소리뿐 아니라 모든 대화에서 마찬가지죠.
553 2017-04-08 20:04:48 43
꼰대가 되어가는 스펙트럼이 여러 사람을 통해 드러나네요 [새창]
2017/04/08 19:06:36
사랑한다는것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잔소리 말고 조언으로 들릴 수 있게 하라는죠
552 2017-04-08 20:00:00 3
임산부도 장애인주차구역을 사용하고싶다는 의견. [새창]
2017/04/08 19:16:13
멋쟁이
551 2017-04-08 19:53:52 154
게스트 밀어주기 편집은 정말 별루.. [새창]
2017/04/08 19:47:17
맞아요. 게스트 띄워줄려고 출연진들 억지로 못난이 컨셉 잡는것도 너무 식상하고요
옛날처럼 어중이 떠중이들도 아니고 다들 소득이 이미 상위권이라 컨셉 공감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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