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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2016-09-19 18:03:20 0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3:18:15
맞습니다. 양극단에서 분탕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다들 잘 걸러서 보세요.
이미 아이패착게 생긴다는 공지 나온 마담에 이런글이 베오베는 왜와가지고..
519 2016-09-19 17:58:19 9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3:18:15
누구를 향해 비판하시는지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인지 댓글을 단 사람들인지.. 글쓴이 및 대부분 글쓴이 의견의 옹호하는 분들과
일부 악성 댓글러(핏 어쩌고 저쩌고)의 내용을 동일시 하기는 어렵습니다.
뭉뚱그려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싸움이 더 커질뿐입니다.
518 2016-09-19 17:53:09 1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3:18:15
블핑지수/제가 아래에도 썼지만 단순 외모만을 떠나서 게시글이 그 어떤 감흥도 주지 못해서 드는 수고스러움이 반복되어 생긴 짜증이라고 했습니다.
감흥이란 패션, 외모, 상황 등 여러개가 있을 수 있겠죠. 객관적 외모 기준으로 뛰어난 아이랄지라도 나랑 연관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 안이쁘게 보일 수 있고요. 게시물에서 의도했건 하지 않았건 보는이가 어떤 지점에서 감흥을 얻으면 불편함이 덜하겠지만 그냥 아이의 착샷이란게 나타나 있었으면 애초에 안봤을거라는거죠.
517 2016-09-19 17:30:05 4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3:18:15
애들 외모 비하하는건 당연히 욕먹어야 하지만 지금 글쓴이는
못생겼기 때문에 보기 싫다라는게 아니잖아요.
부모 눈엔 예쁘겠지만 다른 사람들 눈엔 안예쁠수 있다는걸 말하는거예요.
안 예쁘다는건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예쁘지 않은 모든것이 될 수 있어요.
저 또한 안예쁘게 생겼습니다.
확대해석해서 반대의견 전체를 ㅇㅂ ㅁㄱ등과 등치시키며 싸움을 키우지 말길 바랍니다.
516 2016-09-19 17:23:23 18
솔직히 아이사진이 싫은 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새창]
2016/09/19 13:18:15
'안 이쁜'에 몰려들어서 흥분하지 마세요.
못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예쁘지 않다는 뜻입니다.
전혀 관계도 없는 아이이고 어떤점에서도 전혀 감흥을 얻지 못했고(패션, 외모, 상황 등의 모든것)
그 내용을 유추 했더라면 클릭 하지 않았을 게시물이기 때문에
'클릭'과 '뒤로가기' 를 반복하게되는 나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것입니다.
"못생겼기 때문에 올리지 말라" 이렇게 곡해하여 메ㄱ, 일ㅂ와 등치시키지 마세요.
515 2016-09-18 12:53:53 5
[새창]
예전에 태연 열애설 터졌을때 베오베까지 태연 욕으로 도배됐었죠. 그 상황에 반대하는 글 쓰면 폭풍 반대 먹고..
우리가 소비하는 연예인은 허상의 이미지라는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14 2016-09-17 00:45:22 68
[새창]
여기 허언증 갤러리야 뭐야
513 2016-09-16 21:09:19 1
손목잃은 군인 근황 [새창]
2016/09/16 15:09:21
헬조선 중 가장 뜨거운 지옥 군대... 이런 사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언제까지 반복되는 억울한 사연을 지켜만봐야 하는지..
512 2016-09-15 16:16:45 7
오줌을 쌌길래 혼내켰다 [새창]
2016/09/07 18:31:10
저도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예전에는 혼내기도 했는데
동물농장이나 강형욱 훈련사가 나오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어릴때 혼냈던걸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강아지들은 옳고 그름의 기준을 몰라서이지 알면서도 나쁜짓을 하는게 아니거든요. (아주 가끔은 '실수'를 하지만..)
처음에 그 기준을 알려주는게 칭찬만으로 알려주는게 조금 힘들더라도
혹여나 관계가 안좋아진다건가 강아지의 트라우마 등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강형욱 훈련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찾아보시고 시도해 보세요^^
511 2016-09-15 13:18:41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오호 통도사라는곳이 있군요~ 종교는 무교인데 사찰의 그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아요ㅋ
저희집 앞 중국집도 생활의달인에 나오고 외지 사람들이 줄서서 먹지만
그전에 제가 몇번 먹어본 바로는 "줄서서 먹을정돈 아닌데~" 하면서 지나치거든요ㅋ
아마 남해횟집도 너무 큰 기대는 안하고 가야 좋을것 같아요~
저는 방송도 안봤고 안좋은 평가도 봐서 기대감이 거의 없었거든요ㅋㅋ
그리고 아점먹고 범어사 > 감천문화마을 5시간 가량 걸은 뒤에 먹었기 때문에 꿀맛이지 않았을까요ㅋ
(남해횟집 홍보/쉴드글 같아서 점점 불안해지네요ㄷㄷ)
510 2016-09-15 13:09:21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저번에 초량밀면 먹고 실망했다가 가야밀면 먹었는데 개금이나 춘하추동으로 삼세번 도전해야겠네요 ㅋㅋ
다음번 범어사 가는길엔 냉수탕 오리불고기를 먹어보겠습니다!
509 2016-09-15 13:03:47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깡통시장은 작년에 갔을때 먹어봤는데 보는맛, 먹는맛 둘다 좋더라고요ㅋ
이번에 복국 먹을 생각 못한게 아쉬워요ㅜ 다음에는 꼭ㅋ
508 2016-09-15 13:01:24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감사합니다ㅋ 부산분들이 보시면 "저게 뭐가 맛집이야~" 하고 하실까봐 좀 겁나기도 하네요 ㅋ
개인적 입맛에 의한 평가이니 참고 해주세요^^
507 2016-09-15 13:00:15 0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감사합니다^^ 가성비를 중요시 하다보니ㅋ
506 2016-09-15 12:58:35 1
일주일간 부산 여행 맛집투어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14 20:09:49
와우 2500원이면 맨날 두그릇씩 먹을것 같네요ㅋ
남해횟집은 저도 안좋은 평가가 있어서 갈까 말까 했지만 친구의 강력한 의지로..
제가 갔을때 평일 이른저녁(5시반쯤)이라 사람이 없어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을수도 있겠네요ㅋ
저는 사장님이 손걸레로 빈자리 바닥을 닦고 돌아다니시는 모습에 방송은 못봤지만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다음 부산여행엔 해운대쪽 비빔칼국수, 다대포 회코스 먹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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