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새창]

경찰새끼들 특징입니다. 그냥 빨리 마무리 지을려고 진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533 2016-10-02 16:11:21 8/6

조용필과 서태지 존재감 한짤로 설명 jpg [새창]

서태지도 마찬가지로 빠가 까를 만듭니다.
난 알아요에 관해선 신대철도 표절에 가깝다고 했고 김종서도 표절이 아니라고 말 못할정도로 빼박입니다.
잘한점은 잘했다 하고 잘못한점은 잘못했다고 해야지 마치 아이돌 빠들마냥 무조건 쉴드치려고만 하니까 더 반발이 생기지 않습니까
서태지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하기전에 사실관계부터 명확히 해야할것입니다

532 2016-10-02 12:25:42 0

문재인 의원의 세월호 단식 열흘의 기록 사진 [새창]

문재인님도, 곁을 지키며 걱정하던 사람들도 너무 가슴따뜻하고 울컥하다

531 2016-09-29 23:04:27 26

서울대 병원 백남기님 지키는 분들께 보급 동참 안내 [새창]

컵라면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담요 보내드립니다..

530 2016-09-29 04:59:36 6

(스압, 심장주의) 인형같은 멍뭉이.jpg [새창]

요즘 아주 예쁜 강아지 사진들 볼때마다 혹시 공장처럼 길러져서 판매되는 펫샵에서 산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동물농장에서 봤던게 워낙 충격적이라..부디 아니길..
강아지는 너무 귀엽네요 ㅜㅜ

529 2016-09-28 04:32:13 0

[새창]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어요.
맨날 퇴근할때마다 "아 재미없다. 왜 살아야 되지. 그냥 죽을까"
그러다 우연찮게 좋아하는 밴드와 함께하는 1박2일 투어를 가게 됐어요.
별 기대 안했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한 1년동안 전국 여행다니며 인생에서 최고 신나게 보낸거 같아요.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추천해드려요. 힘내세요.

528 2016-09-28 04:20:32 1

[새창]

사진도 사연도 흐뭇하네

527 2016-09-25 17:05:52 25

ㅋㅋㄱ저 지금 엄마랑 아가씨보고있어요 [새창]

저는 친누나랑 영화를 봤는데(둘이 본건 실미도 이후로 처음)
뭐 볼까 하다가 아가씨가 있길래 "그래 저거보자~"
팝콘 사이에 두고 붙어 앉아있다가 점점 몸을 반대편 의자 끝으로...
영화 끝나고 밥먹을때도 영화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526 2016-09-24 21:19:19 17

쏘련의 헬기를 알아보자 [새창]

확실히 남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522 2016-09-21 16:32:05 0

불길 속 잠든 이웃 깨우고…끝내 숨 거둔 '의인' [새창]

저와 같은 마포구 원룸 사신다는거 보니 더욱 안타깝네요.
희생과 용기에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1 2016-09-19 18:13:01 11

논란 보고 있으니까 웃겨서 글써봐요 [새창]

손만넣고잘께/그런식으로라면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게시판간 구분이 모호해집니다. 위에서 예를 든것처럼 강아지 옷, 아이돌한테 선물한 옷등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유머게시판은 블랙유머라며 정치게시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구분하는 이유는 원하는 목적의 게시글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입니다. 포괄적으로 해석하면 구분은 모호해지고 사용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반대로 구분이 너무 심해지면 나잇대별로 패션게시판을 만들어야 하냐라고 할 수도 있으니 그런점은 조심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