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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2014-10-15 20:23:59 1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산 27000원짜리 보행기. [새창]
2014/10/15 14:04:21
기차그시기요?ㅋㅋ 소리 완전 짜증나요...테이프로 한번 막았었어요ㅋ 근데 안타서 금방 팔았음ㅠㅠ
453 2014-10-14 13:02:30 0
[새창]
일 결혼하시구 산부인과방문하셔서 같이 검사받으시는게 좋을거예요 난임부부 생각보다 훨 많아요 첫째는 잘가졌는데 둘째가 안들어서는 경우도 있고 난임인데도 금방 가지는 경우도 많아요 난임은 임신이 힘들다뿐이지 안된다는 아니니 남친분께서 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452 2014-10-13 11:02:55 0
이제 3살되는 아기 어떻게 혼내야되나요??? [새창]
2014/10/12 20:36:46
왠만한건 안혼내고 정말 안되는건 눈을 보고 안돼!안되는거야 이렇게 말하거나..보통 참죠...힘들지만ㅠ
451 2014-10-13 11:00:58 1
슈퍼맨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새창]
2014/10/12 17:46:19
뭣때매 그러시는건지? 식당도 보통 방있는곳에서 먹거나 뭐 뛰어다니는거 같지도 않던데..흘리는것때문이라면 끝나고 치우겠죠 매점에서도 죄송하다고 치우고 가던데
단순히 애들이 어지르고 흘리고 하는것때문에 노키즈존이 필요하다고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450 2014-10-13 10:26:03 0
딸바보 쌍둥이 아빠의 애환.jpg [새창]
2014/10/13 00:39:37
딸들 행동이 상상이 되서 넘 귀엽다 ㅠㅠㅠ
449 2014-10-13 09:41:30 13
대자연과 한판뜨는 만화 [새창]
2014/10/13 02:41:17
선비같은 소리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위에 생리 안하신다는분들 나중에 후회마시고 꼭 산부인과 정기검진 받으시고 치료받으세요
당장 안해서 편할지 모르겠지만 해야하는건데 안하는건 몸에 이상이 있단 소린데 편하다고 너무 좋다는 철없는 소리 하지마시고 꼭꼭 병원 가시길 바랍니다 몇년씩 안하는 정도면 심각할텐데;;
여자분들 생리불순이 흔히 있긴 하지만 너무 자주 오는경우는 병원 꼭 가셔야되요 정말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 많아요 ㅠㅠ
그리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도 꼭 맞으시길 바랍니다 성경험 있기 전에 맞는게 효과가 더 좋데요 비싸다고 안맞지 마시고!!
제 주위에 인유두종바이러스때문에 고생한 사례를 봐서 저도 애기 낳고 맞으려구요ㅠㅠ 진지는 짜장범벅 냠냠
448 2014-10-12 16:24:41 0
돌쟁이둔 엄마아빠 여러분! [새창]
2014/10/11 11:49:29
맛없으면 줘요ㅋㅋ
447 2014-10-12 16:21:33 0
아기걸음마요 ㅜㅜ [새창]
2014/10/11 14:37:21
울애도 13갤때쯤 걸었어요 잡고서는건 엄청 빨리했는데도요 15개월안에 걸으면 이상없데요 돌때걷는 애들이 빠른거예요..
446 2014-10-10 09:28:24 0
아.저기 이것이 그거 맞나요? [새창]
2014/10/09 12:41:49
엄청 찐하네요 막생 5주이상 지나셨으면 가보세요 병원 테스트기 사봤자일듯ㅋ
445 2014-10-10 09:22:37 0
20대 여징어가 아이 부모님들께 질문 하나요 ☞☜ [새창]
2014/10/09 20:03:52
그냥 뜬금없이 달려와서 폭풍뽀뽀날릴때?
444 2014-10-10 09:21:07 2
혹 실례거나 무례한 질문일 수 있지만,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10/10 01:16:53
첫애는 모르고 낳고 둘째는 까먹고 낳고?ㅋ 애기를 보면 그간 고생한거 다 잊을만큼 사랑스럽네요
443 2014-10-10 09:15:29 2
임산부의 직장의상(?) [새창]
2014/10/07 17:06:25
전 내년1월이예요 저도 배 저정도밖에 안나왔었는데 몇일사이에 두세배로 올라와서 이제 진짜 맞는 옷이 없네요ㅠ
442 2014-10-10 07:48:24 0
아들 납치사건 [새창]
2014/10/08 23:24:34
콧방구끼던 우리신랑이 생각나네요ㅋ
441 2014-10-10 07:45:59 0
[본삭금] 아기용품.. [새창]
2014/10/09 15:49:57
내복 사이즈 80짜리요 브랜드 상관별로 없어요ㅋ
440 2014-10-09 13:00:08 5
노란리본 달고다니는데 들은 말들.. [새창]
2014/10/09 02:30:07
저는 안달고다니고 저희 아가 가방에다 달아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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