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애때 4주정도부터 한 17주?까지 입덧 했던거 같은데 별 방법 없네요ㅎ 저도 이거저거 다해봤는데 전 4주때부터 하루에 몇번씩은 토해서 나중엔 뭐 그러려니..어느순간 진짜 싹 없어지구요 그때부터 뒤돌면 배고픕디다..ㅋㅋㅋ 반대는 입덧도 하나의 과정인데 살고 싶지 않다는 표현까지 쓰셔서 그런듯..애기 생각하셔서 좋은생각만 하셔야지요
저도 엔터스님 비누 샀는데 주문량이 많다길래 입금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왠 택배가 와서 보니까 비누..그것도 주문한거보다 한개 더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주문한것 +비누 한개 값 더 입금 했어요ㅠ 다좋은데 입금전에 비누가 오다니..나쁜맘 먹었음 우짜실라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ㅠ 돈 제대로 받고 보내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