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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4-07-11 23:46:38 2
[아빠어디가] 아빠에게 딸의 머리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7/11 20:09:20
ㅋㅋㅋ곧 딸낳는데 난 머리를 못땋아....딸아 미안하다ㅏ아아아앜ㅠㅠ
243 2014-06-20 16:59:59 1
제가 만든 아기옷들 ~~ [새창]
2014/06/19 19:34:23
헉 베오베 왔네요 감사합니다♡.♡ 판매는 제가 손도 느리고 좀 마무리가 엉성해서ㅋㅋ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 분들 사랑합니다-3-
242 2014-06-20 12:12:31 1
2시간 함께한 똥강아지 잊혀지지 않아요 [새창]
2014/06/19 15:52:57


240 2014-06-20 08:32:12 0
새벽마다 근처의 집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데요 [새창]
2014/06/20 02:55:24
한시간 넘게 우는애들많요 수면교육중일수도 있고... 새벽에 우는걸로 신고당하면 부모들 충격받을지도 몰라요ㅋㅋ
239 2014-06-20 00:04:11 6
제가 만든 아기옷들 ~~ [새창]
2014/06/19 19:34:23
패턴은 직접한것두 있구요 거의 구매해서 하거나 구매한것에서 쪼끔 변형 시킨다거나 그래요ㅋ
다들 칭찬해주시니 쑥스럽네요 헤헷
238 2014-06-19 21:41:36 11
제가 만든 아기옷들 ~~ [새창]
2014/06/19 19:34:23
다들 칭찬감사해요! 사실 실제로보면 허접시러요ㅋㅋ 부엉이는 파는거 달은것뿐..ㅋㅋ부엉이빨ㅋㅋㅋ

왓 베스트 추천 감사합니다u.u
237 2014-06-19 08:27:46 0
생후 23일된 딸램 아빠에요 [새창]
2014/06/19 07:45:41
원래 그래요 왔다갔다해요 마사지해주면 좀덜찡찡거려요ㅎ 발바닥이나 배마사지 같은거요ㅋ 인터넷찾아보세요 베이비마사지ㅎㅎ
236 2014-06-18 03:18:35 3
[새창]
개묘차라...천성이 게으르면 잘 안해요ㅋㅋㅋ 그루밍하라고 치면 찌큼 하는척이라니 귀여웡
235 2014-06-18 03:14:55 0
[새창]
전자렌지 댑히면 눅눅하자나요ㅋ
231 2014-06-18 02:56:39 0
[새창]
우리치느님은 그정도로 안상해욧!! 후라이팬에 기름 한번 두르고 드시면 좀 바삭해집니다~~
230 2014-06-18 02:54:20 0
둘째 임신중인데 골반 허리가 너무 아파요 [새창]
2014/06/16 21:29:55
낫띵//초기엔 안좋지 않나요? 아직 9주라..ㅠㅠ
요술지팡이//ㅠㅠ 미치겠네욬ㅋ 얼마나 궁디가 커질라고 벌써 아픈건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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