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캣초딩 시키가 엄청 깨물어 대는데... [새창]

진짜 고맘때쯤 엄청물죠 즈희집 냥새뀌는 사타구니쪽을 깨물어서 진짜 한대 후려치고 싶었어요.....

254 2014-07-20 23:50:25 0

[새창]

애기낳고 나서 엄마생각 많이나죠 전 애기 낳기 전년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더 힘들고 그랬어요

253 2014-07-20 23:47:13 0

뽐뿌 중형견 사건 보고.. [새창]

저도 어릴때 횡단보다옆 전봇대에 묶여있는 개한테 물린적 있어요
근데 너무 당황해서 그냥 집에 와서 울었네요;; 다행히 탈은 없었지만 광견병이엇다면ㅠㅠ

252 2014-07-20 23:38:11 4

[새창]

ㅋㅋ아 진짜 유치한 댓글 많네요 남녀편가르기에 비아냥에 나는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된다 이런 마인드 부부생활 행복하시것어요~~
아내가 힘들면 남편이 도와주고 남편이 힘들면 아내가 도와주는거고 그러는거지

251 2014-07-19 10:07:08 0

떡은 인기가없나보아요 [새창]

우리 시댁도 전주에서 떡집하는데 반갑네요ㅋㅋ

250 2014-07-17 21:39:55 0

[새창]

근데 왜 가면 안되요? 요샌 술집 다 금연이구 술을 만취할정도로 먹는것도 아니고... 새벽까지 있는거 아니면 데리고 갈수도 있죠 뭐

249 2014-07-14 23:31:20 0

[♬] (스앞) 극한직업 고양이편 [새창]

ㅋㅋ우리집 괭이새키는 도망치거나 살짝 깨물...옆에 있는 내손을...아니 난 왜..애간수못한다고 깨무는건가?ㅜㅜ

248 2014-07-13 22:42:30 0

[새창]

기저귀 가는곳이 있는거 아님 걍 내가방에 넣는데; 몰상식한 사람 많네요

247 2014-07-13 15:27:03 1

[새창]

제왕절개도 자연분만도 모유수유도 분유수유도 나름장단점이 있고 둘다 힘들어요 애키우는자체가 힘들고 대단한거예요 근데 작성자분 위로한다고 모유수유해도 별로 안좋다고 하시는건 모유수유하시는 엄마들이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좀 기분 상하는 댓글들이 있네요...
어떤 방식으로 키우던 내아이에게 맞는거에따라 키우면 그게 최고죠

246 2014-07-13 02:47:58 0

[새창]

전 장난감이 좋던데ㅋ 필수용품은 어차피 사야되는거구 장난감가튼건 사려면 비싸구 굳이 살필욘 없는데 사주고는 싶고 애기는 좋아하고..ㅋ 애기 취향 맞춰서 사면 정말 오래 잘갖고 놀드라구요

245 2014-07-13 02:35:32 0

산부인과 진료갔는데요~ ㅠ [새창]

저도 막생대로 하면 예정일 1월 8일인데 10일 늦어요 착상이 늦게 된거일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