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2014-08-08 03:07:36
0
게으른거 잘 안고쳐져요 저도 과일 몇번 썩혔는데 뜨끔하네요;; 아내가 느끼는바가 있어야 고쳐질텐데...작성자님 얘기만 들어보면 아내분이 철이 덜든거 같은데.. 어찌보면 애가 둘이나 되니 집안일이 빠듯할수도 있겠네요 전 첫째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 임신중인데 어린이집안가는 주말엔 애보느랴 청소 잘 못해요 신랑퇴근하면 그제서 밥하고 설거지하고 그래요 평일엔 아가 어린이집 보내고 쉬엄쉬엄하나씩 하긴 하는데 음식은 가끔 까먹고 썩힐때도 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