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 어쩌라고 모음.JPG [새창]

남자랑 사귀라는 거예요..
눈치가 없으셔~(찡끗)

515 2015-10-01 01:32:24 7

도대체 뭐 어쩌라고 모음.JPG [새창]

문닫고 나가!

513 2015-10-01 01:19:23 18

[익명]19)친누나가 바람피고있습니다. 남녀분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글이 딱 내 발 저리다고 쓴 거 같네요.

512 2015-09-30 22:24:41 0

19만원짜리 카메라가 그렇죠..뭐.. [새창]

헐..뭐야 이 분..무서워..ㄷㄷㄷㄷ

511 2015-09-30 01:05:03 4

카메라에찍힌 이상한물체 [새창]

저도 똑같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형이 10초 준다. 굴다리 밑으로 튀어와라

510 2015-09-30 00:59:56 107

누군지 알 것 같은 빨갱이 할매 [새창]

빨갱이 타령하는 인간들 가만히 보면

지가 받아 쳐먹는건 권리고,
남도 준다고 하면 빨갱이라고 외친다.

509 2015-09-29 23:20:10 10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새창]

제목도 중고로운 평화나라가 아니어서 1차 당황
진짜 평화로워서 2차 당황

아무튼 20살 영계남과 예쁜 사랑하세요. ㅎㅎ뿅

508 2015-09-27 21:39:22 81

[새창]

적어도 일본에선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니 논점으로써는 무의미하다고 보입니다. 야동이 우리나라에선 불법이죠? 그럼 작성자님은 야동보다가 가족에게 들켰다는 글보면 지금과 똑같은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피곤하게 만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507 2015-09-27 18:13:33 18

불법안마시술현장... [새창]

둘 다 나체

506 2015-09-27 01:36:05 0

[새창]

휴일이 하루 지나갔습니다. 위추드립니다 ㅜ ㅜㅋ

505 2015-09-27 01:25:34 6/5

[새창]

경험담은 없지만 저도 운명론을 믿어요.
죽을 운명인 사람은 작은 사고에도 어이없이 세상을 떠나버리고
살 사람은 아무리 큰 사고를 당해도 살아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이 사고를 당해도 살 운명인 사람은 살죠.
무도가요제에서 김씨가 부른 노래처럼 모든 건 정해져있고 우린 그저 모를 뿐인 거 같아요.

504 2015-09-27 01:17:49 0

[새창]

못 자서 내일 후회하느니..일단 자고 내일 하세요.

503 2015-09-27 01:14:24 0

잠 안오시는 분 ??? [새창]

나눔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