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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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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2015-09-14 11:29:37 0
닭가면 들고 어제 청와대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9/14 09:09:02
희망의 새시대..진짜 새시대가 열렸네. 수장 닭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새똥이 난무하네.
484 2015-09-14 10:33:25 3
청년 일베의 삷 [새창]
2015/09/14 00:20:45
4대강도 그랬었죠.
479 2015-09-13 13:36:15 1
버려진 자게이의 사진 #05 [새창]
2015/09/13 02:22:58
오마이갓..스르륵 난민님들 몰려왔을 때 사진대란 이후로 오랜만에 사진으로 힐링하네요. 고맙습니다. 금손님
478 2015-09-12 16:32:30 0
태국 치앙마이 야시장 먹거리 [새창]
2015/09/12 01:20:33
푸켓에 있다가 지금은 치앙마이에 있는데 뭔가 ㅜ 심심해요..치앙마이에 재미난 거 뭐가 있을까요?
477 2015-09-07 02:29:19 0
목사가 신도 자녀 성폭행 [새창]
2015/09/05 03:21:57
사제서품 받기까지의 과정도 힘들지만 가장 힘든건 미혼으로 남아서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쳐야 하는 것이 보통의 신앙심으로는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76 2015-08-31 00:38:01 11
호랑이 특징 [새창]
2015/08/30 14:38:36
태국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행복해보였어이 ㅎㅎ

475 2015-08-29 10:15:51 23
[익명]마누라가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새창]
2015/08/28 22:49:48
다 보면....관세음보살이 아니고 관음 세움보살..
474 2015-08-29 01:43:22 0
[새창]
님 진심으로 사...사와디카
473 2015-08-25 23:55:56 0
방금 다녀온 점심산책 사진 [새창]
2015/08/25 14:10:21

사진 분위기 있게 잘 찍으시네요. 부러워요.
특히 우산 사진은 예전에 어떤 분이 필름카메라로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하고 느낌이 많이 비슷해서 같은 분인 줄 알았어요^^
472 2015-08-25 23:23:23 0
[BGM] 사랑의 시 - 백 서른 여덟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8/18 20:08:57
정말 좋은 시들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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