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발발시 바뀌는 한국의 군 시스템. jpg [새창]

의무는 원래 반대급부가 없는 것.
굳이 있다면 '존중' 정도.

1681 2021-05-26 23:01:33 0

여긴 국적법 개정안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네요? [새창]

조선족이니 중국이니 하는 선동질이 먹힌다는게 유모어.

1680 2021-05-26 23:00:11 0

국힘당 싫어하고 이준석 싫어하지만 개인적으로.. [새창]

우리 나라 국회는 세계적으로 초선 비율이 굉장히 높아요. 세대교체가 안 된다는 지적은 별로 공감이 안 갑니다. 미국 보면 9선 10선의원들 흔하거든요.

1679 2021-05-26 22:57:21 1

민주당에서 이준석 같은 인물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 [새창]

페미 관련 지적은 공감하지만,
민주당에 이준석 같은 놈은 없어야 해요 ㅡ.ㅡ
젊지도 않은 놈이 젊은 척 설치는데 아주 꼴보기싫어서.
말이 2030 보수이지 그 2030의 지배적인 정신구조가 딱 '주갤' 수준인것을.

1678 2021-05-26 17:01:31 7

목성 최근 근황.jpg [새창]

ㄴ저궤도 인공위성의 고도가 2,000km인데, 지구부터 달까지 거리가 380,000km입니다. 우주적 스케일은 클라스가 달라요 ㅎ

1677 2021-05-26 00:16:03 1/23

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은 호주가 한국에게 던지는 메세지.jpg [새창]

혐중주의자들 달려들 줄 알았지.

1676 2021-05-25 21:39:26 0

곧 무더운 여름날을 위해, 나도 '미니선풍기'를 꺼내 보았다. [새창]

딱히 시원하지도 않은데 시끄러운 맛?에 갖고놀던거ㅋㅋ

1675 2021-05-25 17:17:25 1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새창]

이준석같이 '딱히 젊지도 않으면서 청년을 빙자해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적폐'가 민주당에도 출몰할까 싶어 두려움. 젊음과 철없음은 다르고, 서른일곱이면 사회에서는 벌써 과장급인데...

1674 2021-05-25 10:49:41 4/167

중국 무역의존도가 높은 호주가 한국에게 던지는 메세지.jpg [새창]

중국 패권을 인정할 때도 되지 않았나...

1673 2021-05-24 13:37:08 14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기레기들 [새창]

"당신들이 살아있다고 했으니 이제 우리 아버지를 살려내시오"
본문 마지막 기사의 원문 중...

1672 2021-05-21 15:15:27 0

아이 방문 잠궈도 된다 vs 안된다 [새창]

어렸을 때 방문 닫아본 적이 없음... 더워서.

1671 2021-05-20 13:04:55 0

한강 사건 친구A가 매수한 사람들 목록 [새창]

하여튼 그놈의 음모론...

1670 2021-05-20 12:15:19 0

중국 타자기 [새창]

근데 현실은 한자도 망하지 않았고 중국은 날로 번창하고 있지요.

1669 2021-05-19 20:00:00 0

중국 타자기 [새창]

댓글에 세종대왕 만세가 있는데 사실 타자기 시절 초성과 종성을 구분해서 타이핑해야하는 한글은 비효율적인 글씨체계라고 했고 이참에 알파벳으로 바꿔야한다는 주장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하고 두벌식 자판으로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갑자기 세종대왕 만세랑 한글은 과학적 글자 드립이 나오기 시작했고 ㅋㅋ

1668 2021-05-18 15:51:13 4

한강 20대 만취자 근황 [새창]

유족이 저러는 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좀 더 냉정해야죠
시위하는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음모론이 왜 이리 횡행하는 세상이 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