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03
방문횟수 : 291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92 2021-10-01 16:55:11 6
보증금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게 생겼습니다 [새창]
2021/10/01 08:57:52
집주인도 사기를 친 거지만, 뻔히 알면서 한 공인중개사가 제일 나쁜 놈이고, 책임을 지도록 만들어야이죠.

그리고 집계약할 때 적어도 등기부등본은 자기 손으로 떼어서 보고 이상한게 있으면 잘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야합니다.
실소유자가 신탁회사로 되어 있는 걸 봤으면 의미는 잘 모르더라도 일단 이상하다고 느꼈을텐데..
1891 2021-10-01 13:21:44 0
돈모으는 법 [새창]
2021/09/28 17:39:31
돈은 안쓰는 것이다.
돈 모아서 무덤속까지 들고 갈 수는 없겠지만 아내와 자식에게 물려줄 수는 있다.
1890 2021-10-01 11:57:37 1
9월 수출 16.7% 증가한 558.3억 달러..65년만에 최고치 달성 [새창]
2021/10/01 09:07:55
일단 수치 자체도 역대급이지만(심지어 9월은 추석 때문에 조업일수가 적었음),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던 부문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
아세안과 인도 등 신남방 지역으로의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주로 포진한 수산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플라스틱 등의 수출이 많이 증가함.
1889 2021-10-01 11:17:22 3
중국 염병식 근황 [새창]
2021/10/01 09:14:22
조선족도 중국인이니까.
그런데 한국 전통문화라는 건 결국 한민족과 조선족(+고려인,재일교포 등)의 것이지 중국 문화가 아님.
단순히 중국의 문화 베끼기를 욕할 게 아니라, 이를 강조함으로서 한족과 조선족을 분리시킬 필요가 있음.
애초에 조선족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중국에 동화된 건 채 30년이 안 됨.
우리가 8,90년대에 조선족을 중국 동포라고 불렀던 건 당시에는 진짜 상호간의 동포 의식이 있었기 때문이었음.
1888 2021-10-01 08:29:35 2
간디식 딜교.jpg [새창]
2021/09/30 21:22:25
인도식 영어발음 떠올리면서 읽어야 제맛 ㅋㅋ
1887 2021-09-29 20:56:52 0
QM6 사고 범퍼수리비용 [새창]
2021/09/29 17:11:08
요즘 차들은 범퍼가 워낙 비싸요..
1886 2021-09-29 13:39:38 0
연령별 사망원인 한국 vs 미국 [새창]
2021/09/28 14:30:57
(본문은 20년통계기준, 댓글은 19년 기준이라 퍼센티지 차이는 좀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니에요.)
1885 2021-09-29 13:37:20 0
연령별 사망원인 한국 vs 미국 [새창]
2021/09/28 14:30:57

그런데 본문에 있는 건 '사망원인 중 최다빈도'가 자살이라는거지, 실제 연령별 자살율은 고령층 남성이 압도적입니다.
1883 2021-09-28 11:20:44 1
퇴사한 회사에서 계속 전화와요 [새창]
2021/09/27 23:36:23
전역하고 후임 행정병이 전화온 적 있음 ㅡ.ㅡ
1882 2021-09-28 09:59:14 0/4
충격적인 45년후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새창]
2021/09/27 23:13:18
웃기는게 뭔지 아세요?
저하고 집안배경도 월급도 고만고만한 동창들은 죄다 아파트 전세로 신혼집 얻었다는거에요. 전세 5.5억짜리 아파트에 4억 가까이씩 일반전세자금대출해서. 이자만 월 80이라던데, 그래도 아파트에 살아야겠답니다.
1881 2021-09-28 09:15:54 2
충격적인 45년후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새창]
2021/09/27 23:13:18
저 그렇게 신혼집 얻어서 살고 있어요.
직장은 경기도고요.
출근이 편도로 90분 거리네요.
1879 2021-09-28 08:32:29 8/23
충격적인 45년후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새창]
2021/09/27 23:13:18
집값은 핑계일 뿐.
수도권만 해도 외곽에 전세 3억 이하 빌라가 수두룩함.
서울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저금리로 2억까지 전세자금 대출 되고 둘이 1억만 마련하면 됨.
지방 광역시들은 2억짜리도 흔하고.

근데 아파트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빌라를 거주공간으로 안 봄 ㅋ
1878 2021-09-27 19:51:13 3
50억과 표창장으로 보는 '진짜 기득권 세력' [새창]
2021/09/27 12:09:17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상당수'(일부는 아니고, 전체도 아니므로) 대학생, 2030들이 왜이리 또 조용하냐면요....

조국 같은 이는 기득권에 대항한 사람이지만,
장제원이나 곽상도는 어찌보면 2030 그들이 선망하던 대상이거든요. 그 2030에게 아버지를 선택하라고 하면 조국이 아니라 곽상도, 장제원을 선택할 겁니다.

사실 이건 이중잣대가 아니에요. 단지 잣대의 이름이 거짓된거지. 그들이 들고 있는 잣대의 진짜 이름은 '공정성'이 아니라 '솔직한 욕심과 선망'이거든요.

제가 30대라서 주변에 퍼져있는 이 심리를 잘 압니다.
사람은 부러워하는걸 욕하지는 못해요. 최소한 부러워하는 동안에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