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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6-11-27 23:42:59 5
결국 전략은 야권분열이고 보수는 뭉치고 새로운놈 간판으로 등장 [새창]
2016/11/27 15:50:13
최근에는 자신의 지지자라며 상대 경선 후보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한 것 같은데요... 정확한 출처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393 2016-11-25 20:55:24 0
포퓰리즘이란게 뭘까요? [새창]
2016/11/24 12:36:07
포퓰리즘이란 말이 민주주의와 어느 지점에서 구별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대표적인 우파 포퓰리즘으로 알려진 인종주의나 파시즘이 민의를 수렴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을까요?
392 2016-11-04 21:59:02 0
식민지배 경험 기간이 독립 이후 자력갱생이나 발전에 영향을 미칠까요? [새창]
2016/11/03 16:08:13
북한은요?
390 2016-09-19 00:33:36 0
세계사 공부하다가 종교의 우상숭배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새창]
2016/09/18 23:30:55
현대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것을 우상으로 보고 있죠. 십자가는 단순한 상징물이라고 주장합니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경우는 십자가를 우상으로 보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엇을 우상으로 볼 것인가에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에서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이유는 유일신을 숭배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배타적일 수밖에 없어서라고 봅니다.
기독교에서는 우상숭배를 금지하는 이유를 아래 링크처럼 말하더군요.
http://www.duranno.com/bdictionary/result_vision_detail.asp?cts_id=17034
389 2016-09-18 17:02:39 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7 14:32:04
저도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녹화나 녹음은 불가능할 테니 현재 남아있는 문서에 일제 이전에 작성된 문서의 근거를 보여주십시오.
388 2016-09-18 16:31:22 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7 14:32:04
그러니까 민간에서 민비라 하였을거라는 짐작이라는 걸 인정하시는 거죠? 민간에서 민비라 호칭하였다는 사료를 내놓지 않으시면 그렇게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387 2016-09-18 16:12:51 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7 14:32:04
매천야록에 민간에서 명성황후(민비)를 중전이라 호칭하는 기사는 여기 있습니다.

中殿淫亂 (중전이 음란하여)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sa&setId=1335873&position=1
386 2016-09-18 15:26:19 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7 14:32:04
매천야록의 조대비사망 기사에 있습니다만 논쟁의 여지가 되는 것은 이것이 원본인지 후에 필사하면서 고쳐진 것인지 입니다. 내용도 민간에서의 호칭도 아니고..
제 생각에 결론은 알수 없다인것 같은데..

然自閔妃預政以來 (그러나 민비가 정사에 참여한 이후에는)
http://db.history.go.kr/item/level.do?itemId=sa&setId=598470&position=3
385 2016-09-17 22:44:37 0
왕비가 살아생전에는 민간에서는 어떻게 불렀을까요? [새창]
2016/09/17 14:32:04
중전 아닌가요?

임오군란으로 명성황후(민비)가 충주로 피란할 때 이야기다. “중궁(민비)이 경기 광주 땅을 지나다가 길가에서 쉬고 있는데, 어떤 촌할머니가 와서 보고 피난가는 부녀인 줄 알고 혀를 차며 말하기를, ‘중전이 음란하여 이런 난리를 빚어내어 아씨들을 여기까지 달아나게 하였군요’ 하였다. 중궁은 마음속으로 기억해 두었다가 환궁한 후에 그 마을을 온통 없애버렸다.”(<매천야록>, 문학과지성사)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9022134005&code=990100&med_id=khan
384 2016-09-17 12:05:27 0
[새창]
상세한 일화는 모르겠으나 해방후 청렴결백한 판사라면 가인 김병로를 말씀하시는듯
383 2016-09-16 19:37:25 1
extoo에게 매천야록 원본을 선물합니다 [새창]
2016/09/16 12:22:31
extoo님이 아니라 원글작성자님께 한 말입니다.
이 자필로 원본을 여러개 만들었다는 근거가 뭔지 검색해보니 반대되는 근거만 찾을 수 있어서..
382 2016-09-16 19:23:45 1
extoo에게 매천야록 원본을 선물합니다 [새창]
2016/09/16 12:22:31
"자손들은 책의 중요성에 비추어 원본 한벌만으로는 인멸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하여, 부본(副本) 몇 부를 작성하였다. 그 중 1부를 당시 상해에 있던 김택영(金澤榮)에게 보내 교정을 청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내용에 대해 전혀 어떠한 것인지 알려지지 않다가, 1939년 조선사편수회가 남원읍에 거주하는 박정식(朴政植)이 소장하고 있던 야록의 부본을 얻은 뒤 내용에 대해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17999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가서 따지셔야 할 것 같은데요.
민비가 자생적으로 생긴 후 일제가 이용한 명칭인지 일제에 의해서 생긴 명칭인지는 명확하게 판단하긴 어렵다고 봅니다만..
근거도 없는 것을 사실인양 말씀하시면 안되죠.
381 2016-09-16 13:55:54 0
역사게시판에 영화질문좀 해도될까요:>? [새창]
2016/09/16 13:05:22
혹시 이거 아닐까요 비슷한 것 같은데
Cock O' the North
https://www.youtube.com/watch?v=cYAcPTQR0zE
380 2016-09-11 08:24:39 2
마르크스와 레닌이 없었다면... [새창]
2016/09/10 20:10:54
아.. 조선시대 양반여자로 태어나고 싶다던 분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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