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일베(극우)의 논리를 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다른건 모르겠고 518 관련 가짜뉴스 소스는 지만원 시스템클럽 것이 많죠
이사람 2심도 패소했는데 거기 사이트 왜 폐쇄 안하나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소스일뿐 근거나 논리는 없는 이야기뿐입니다

618 2019-04-15 21:34:48 4

어떠한 비판, 비난도 참을 수 있겠습니까? [새창]

알밥새퀴

오해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거 풍자입니다.
이거 가지고 뭐라 그러면 찔려서 그러는 겁니다.

617 2019-04-15 21:11:01 4

어떠한 비판, 비난도 참을 수 있겠습니까? [새창]

그러니까 대종극무간중씨는 저게 팩트에 기반한 풍자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자' 이게 누굴 풍자하는 건가요?
대통령을 풍자하는 거라면 대통령이 남조선 체제를 전복하려고 한다는 주장에
대종극무간중씨는 동조한다는 말씀인가요?

616 2019-04-14 17:50:29 3

모든 북한 생산품을 MADE IN KOREA로 한다는데 왜이러는건가요?? [새창]

가짜 뉴스인 것 알았으면 퍼나른거 사과하고 글 삭제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613 2019-04-05 15:57:39 1

로코나 멜로 영화 추천 해주세요~ [새창]

빅식 안보셨으면 추천!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890#

612 2019-04-03 16:16:59 0

속도상수의 단위? [새창]

반응 속도 상수의 단위는 전체 반응 차수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다항식에서 각 항의 단위는 동일해야 합니다.

식의 분모(1+Kr2[B])에서 1의 단위가 없으므로
[B]의 단위가 (mol/L)라고 한다면
[-] = (Kr2의 단위) x (mol/L) 이므로
Kr2의 단위 = (L/mol) 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V = Kr1[A][B]/(1+Kr2[B]) 식에서 우항의 분모의 단위가 없으므로 V의 단위는 Kr1[A][B]의 단위가 동일해야 합니다.
V의 단위가 (mol/L/s)이고 [A], [B]의 단위가 (mol/L)이면
(mol/L/s) = (Kr1의 단위) x (mol/L) x (mol/L) 이므로
Kr1의 단위 = (L/mol/s)일 것입니다.

속도법칙에 대해서는 위키에서 본 내용 밖에 모르지만 아마 맞지 않을까요.

611 2019-04-02 04:45:16 14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새창]

현역은 아니고 예비군때 훈련 끝나고 사우나에 갔는데 신발장에 군화가 안들어가 그냥 밖에 놓았는데..
나올때 보니 아저씨가 군화를 닦아놓으심
완전 흙투성이였는데
내가 미안하고 당황해하는걸 눈치챘는지 입영한 아들 생각에 그러셨다함
현역이 아니라 예비군이라 더 미안해짐

610 2019-04-02 02:54:13 1

목소리가 좋은 중저음 남자 미국 영국 배우 추천좀요..!! [새창]

중저음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소리 좋은 영미권 배우 추천

모건 프리만
https://youtu.be/r8Eg49_bBSQ

리브 슈라이버
https://youtu.be/DvPN4zIJ1Zg

이언 매켈런
https://youtu.be/W2lP9AXWHB8

제임스 얼 존스
https://youtu.be/YPiXsyIG3h4

리암 니슨
https://youtu.be/GR0tJtEQnnI

609 2019-03-29 22:15:41 0

한국 수산관련 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참고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상단의 검색창에 어종 이름을 넣고 검색하면 해당 어종에 대한 설명을 기록되어 있는 문헌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가물치 검색 결과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A%B0%80%EB%AC%BC%EC%B9%98&ridx=0&tot=5

608 2019-03-29 21:57:04 0

한국 수산관련 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관심이 생겨 구글링을 하다보니
문화콘텐츠닷컴 홈페이지에 조선음식이야기 항목 중 어패류 종류 별로 역사를 설명하며 기록되어 있는 문헌을 소개해 놓았네요.

예를 들어 가물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역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물치는 그 이름이 여러 가지이다. 조선 초기에 편찬된 『훈몽자회 訓蒙字會』에는 ‘례(駱)’자를 ‘가모티례’라고 하였고 례(挺)라고 쓰기도 하고 속칭 오어(烏魚)·화두어(火頭魚)라고도 부른다고 하였다.
1433년(세종 15)에 완성된 『향약집성방 鄕藥集成方』에는 여어(起魚)라 하고 그 향명(鄕名)을 가모치(加母致)라고 하였다. 영조 때에 편찬된 읍지들의 토산에는 여어 또는 예어라는 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모두 가물치를 가리키는 것이다.
『재물보 才物譜』에는 ‘예어(駱魚)’를 한글로 ‘가물치’라 쓰고 모양이 길고 몸이 둥글고 비늘이 잘고 검은색인데 그 형상이 얄밉다고 하였으며 그 별명으로서 혼(妖)·여어(起魚)·흑례(黑駱)·현례(玄駱)·오례(烏駱)·동어(屠魚)·문어(文魚)·화시두어(火柴頭魚)·수염(水厭)·탈(倧 : 작은 가물치) 등을 들었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도 ‘례’를 ‘가물치’라 하고 이를 설명하여 양볼 뒤에는 모두 7개의 반점을 지니고 있어 북두(北斗)의 형상을 나타내며 밤이면 반드시 머리를 들어 북극성을 향하므로(이를 拱北이라고 하는데 이는 衆星이 북극성에 향하는 것 즉 사방의 백성이 천자의 德化에 귀의함을 뜻한다.) 자연의 예의가 있다고 하여 예(禮)자를 따라 ‘예(醴)’를 따랐고 그 몸빛이 검기 때문에 현례·오례라고 일컫기도 하고 몸에 꽃무늬가 있기 때문에 문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오주연문장전산고 五洲衍文長箋散稿』에도 가물치는 부인의 산후의 백병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동의보감』에는 가물치고기가 부종(浮腫)·수종(水腫) 및 오치(五痔)를 다스린다고 되어 있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309&index_id=cp03090617&content_id=cp030906170001&search_left_menu=3

607 2019-03-29 20:26:48 0

적폐들이 이제 연예인들까지 까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아.. 이제 생계형 적폐라 더 발악하는 건가요?

606 2019-03-29 20:21:34 10

적폐들이 이제 연예인들까지 까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이거 언제적 건가요?
저 인간은 홍가혜씨한테 민사소송 당해서 위자료 1000만원 배상판결 받아놓고도 정신 못차렸나 보네..
뒷돈 대주는 사람이라도 있나.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567

605 2019-03-28 22:06:06 0

바이러스 영화 찾고있어요 [새창]

12 몽키즈는 아니겠지요? 혹시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