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면 저 중에 삼분지일은 남편이 해결해줄 수 있는거란거... 저랑 와이프도 서로 힘들지만 꼭 지키는 것들이 한명이 움직이면 나머지 한명도 움직인다, 그리고 서로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거예요. 아기 키우는게 정말 보통일이 아니니까, 밖에서 일하고 오면 힘드니까 이걸 서로 알아주고 이해만 해줘도 조금은 더 나은 싦이 될텐데..
예전에 코란도 몰때, 집에 있는데 누가 차박았다고 전화가 와서 나가보니까 이엪소나타 한대가 내 차랑 키스중이고 아가씨 한명은 훌쩍거리고 있고 남친인듯한 사람이 죄송하다고 얘기하길래 차 살펴보니까 별 이상 없어서 그냥 가시라고 하고 보냄. 그리고 페북에 이래저래했다 나 잘해쪙? 하고 글을 썼더니 친구한테 연락와서 엌ㅋㅋ 그거 내 동생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