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진짜 익숙하지 않네요.. ㅠ [새창]

1 이놈의 선동렬 숟가락론은 언제쯤 사라질라나..

아 그래서 그 멤버로 이 전에도 한 10연패 하셨쎄여?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3759 2016-08-13 15:42:43 0

버스는 기다리는 것이지 부르는게 아닙니다. [새창]

인벤 버스게시판 들어가서 오분만 기다리면 버스옵니다.

3758 2016-08-12 22:47:34 0

이건 계시야... 네놈은 하던수도나 마저 키우라는.. [새창]

이건 수도 안하는 사람도 만들어야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3757 2016-08-07 10:01:03 2

디시 식물갤러리의 위엄 [새창]

예전에 이 내용올라왔을때도 이 내용을 달았던것 같은데 초등 5학년(맞나) 도덕책에 담겨있던 내용이네요. 제가 수업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댓글을 보여주지 않고 원본 글을 보여준 다음에 우리도 댓글을 한번 달아볼까? 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종이를 나눠주고 댓글을 적게했더니 나온 대답들은

"잡초 맞네요"
"잡초 맞으니까 버리면 될듯?"

난 이런 대답을 원한게 아니었단다..

3756 2016-08-05 15:17:14 8

부모자격증은 왜 없을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네 [새창]

딸내미 나기 전에 병원에서 하는 출산교실 와이프랑 같이 다녔던 것이 생각보다 도움이 꽤 되네요. 확실히 아빠도 공부할 필요가 있는듯..

3755 2016-08-05 15:15:24 0

이유식 언제 만드세요? [새창]

전 와이프가 애 보도록 하고 제가 합니다.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니고(밥솥으로 만들어요) 재료야 하루 날잡아서 다져서 얼려놓으면 되고.. 9시쯤부터 하면 한시간 내로 완성되더라구요. 남편 힘 좀 빌리세요. 하는게 맞습니다.

3754 2016-08-04 22:45:12 0

선호하는 중계 or 해설 누구신가요? [새창]

개인적 선호는 정우영, 코시나 플옵은 한명재

3753 2016-08-04 08:50:03 4

12?) 아주 잠깐이면 돼... 입술.. 입술을 보자! .manhwa [새창]

3752 2016-08-03 01:31:34 3

정우람같이 기량 떨어진 선수를 1군에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할까요? [새창]

아, 죄송합니다. 무사만루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정정할게요. 그 상황에서 카스티요 ->정우람 가시는 감독님부터 좀.. 맘에 드십니까?

3751 2016-08-03 01:10:00 0

정우람같이 기량 떨어진 선수를 1군에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할까요? [새창]

무사만루에 올려보내는 감독님부터 좀..

3750 2016-08-03 00:31:28 0

엽기적인 그녀에서 만19세 연기했던 전지현jpgif(bgm) [새창]

나이트 입장할때 저 민증...민증..

3749 2016-08-01 09:25:42 1

[긴급] 아산경찰서 갑을오토텍 용역투입 허가 [새창]

갑을에서 사측에서 고용된 기업노조원 전원 해고 방침을 기본으로 타결했었는데 법원에서 부당해고 판결 때리고 갑을에서 고뢔?하면서 노조 협약사항 생까면서 다시 시작된겁니다. 사실 짜고치는 고스톱 수준..

3748 2016-07-31 17:43:26 0

삼성 순위 낮은이유가머에요? [새창]

올해 운영 볼때마다 속이 한번씩 터지지만 그래도 절대 동의.

진짜 십연패는 해야 인정해줄라나? 하긴 그놈의 인정 받아서 뭐하것습니꺼

3747 2016-07-31 17:30:05 1

이번주 마리텔 재밌네요 ㅋㅋㅋ [새창]

예능치트키가 따로없음 ㅋㅋㅋ

3746 2016-07-29 09:52:38 2

요즘 컴퓨터에 A, B 드라이브가 없고 C 드라이브부터 시작하는 이유 [새창]

그 난파선 탈출하려고 공략을 어찌나 읽었던지.. 어떨땐 탈출루트만 골라서 액기스만 볼수있는 모드도 있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