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깨우러갔을때 [새창]

저 처음 자대배치 받고 한 보름은 헤맸던거 같아요 ㅎ

4794 2020-03-03 09:42:58 7

선임 깨우러갔을때 [새창]

아니죠 생활관 중간에서 ooo상병님 근무시간입니다! 하고 크게 외치면 알아서 일어나서 옷갈아입고 나감

4793 2020-03-02 02:40:16 6

손목 시계 계급도 [새창]

비클래스라도 차봤으면 조케따.. 현실은 그냥 갤럭시워치 차고다님 ㅋ

4792 2020-03-02 02:30:02 7

엄마 클러치에 이름쓴 아들 [새창]

연대나온 남편과 겸상하지 않는다는 그분

4791 2020-03-01 10:31:03 6

(유머아님) 청정 뉴질랜드입니다. 드디어 뚫렸네요 [새창]

마스크 말고는 크게 어려운거 없이 삽니다 마트 배달 안되서 불편한거는 있네요.(대구거주)

4790 2020-02-28 22:22:21 2

아이들의 음료수 첫경험 [새창]

1 같이 세팅해놓고 있었다우

4789 2020-02-28 22:20:57 3

아파트 명칭 변경사유 [새창]

아 여긴 포항 우방신천지네요

4788 2020-02-28 22:20:46 1

아파트 명칭 변경사유 [새창]

찾아보니까 대구랑 석적이랑 포항에 있는데 저긴 포항인가봐요

4787 2020-02-28 22:12:54 0

아파트 명칭 변경사유 [새창]

하필 여기도 대구라서 ㅋㅋㅋ 참 신천지가 여럿 힘들게하네요

4786 2020-02-26 09:54:08 8

경상도 사람만 풀수있는 사투리문제 [새창]

진짜 정확하게 틀리게 해석함 ㅋㅋㅋㅋㅋㅋ

4785 2020-02-26 09:51:42 1

체코 프라하 굴뚝빵 [새창]

6년 전에 갔을땐 뜨레들로에 토핑따위 없었는데 세상이 바뀌었구나..

4784 2020-02-25 09:47:08 4

코로나 걸리면 안되는 이유 [새창]

저도 이번 겨울에 유럽갔다왔는데 구글맵 히스토리만 정리해놔도 여행기록이 되더라구요 세상 좋아졌대요

4783 2020-02-25 01:58:18 37

아이들의 음료수 첫경험 [새창]

내가 우리 딸래미 저 콜라 표정 볼라고 콜라 안맥이다가 세살땐가 카메라 세팅 다해놓고 두근두근두근하면서 입에 물려봤는데 걍 맛없어 퉤이해서 진짜 허무했는데...

4782 2020-02-24 14:36:31 65

전설의 생선까스.jpg [새창]

ㅋㅋㅋㅋ 그래도 돌돔 까스는 너무하긴하다 ㅋㅋㅋ 1++한우갈빗살 살치살로 제육볶음 한거자나여

4781 2020-02-24 11:10:15 2

회사앞 편의점에 확진자 다녀감 [새창]

참고로 저는 대구 삽니다 동선 파악이 무의미한 수준이라 내려놓고 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