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람이 쓰는 대구 현지분위기 [새창]

저도 다른 동네 분들이 대구를 무슨 지옥불로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ㅋㅋ 괜찮습니다 일단은. 장사하시는 분들에게야 진짜 지옥불이겠지만요 ㅠㅠ

4824 2020-03-16 02:40:12 1

미친 퀄러티;;;; [새창]

내가 지금 뭘 본거지...

4823 2020-03-14 13:17:06 11

이영자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사람 [새창]

요새 유툽에 운동뚱하는거 보면 코어근육이 장난이 아님 허벅지씨름으로 양치승관장 이김 누나 무서월..

4822 2020-03-13 17:52:21 1

대구시 파파괴 [새창]

근거없는 뉴스라는데요

4821 2020-03-13 10:08:48 37

고려대 대나무 숲 레전드 [새창]

'18년 8월 입대후 훈련소에서 받은 학교 문턱이 높았던 어머니의 편지를 보고 눈물흘리는 아들'이 맞겠지요

4820 2020-03-12 20:56:48 3

대구 시민들 보세요 [새창]

그래서 어쩔까요 제가? 지금 시청 쳐들어가서 권영진 멱살이라도 잡고 너 신천지지 이새퀴야 뭐 이렇게라도 할까요?

4819 2020-03-12 17:52:31 0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햄버거 [새창]

땅콩기름에 튀긴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그 감튀를 잊지못함..

4818 2020-03-11 10:02:12 14

현재 지방직 공무원 근황 [새창]

이번 기회로 사람들이 공공의료, 공공서비스같은 공적영역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817 2020-03-11 00:36:10 19

개학일에 학교에서 벌어질 상황 [새창]

1아까부터 혼자서 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4816 2020-03-10 22:06:52 41

개학일에 학교에서 벌어질 상황 [새창]

으아아아아아아 살려줘(초4담임)

4815 2020-03-10 20:37:09 4

대구 통합당 양금희 후보 캠프 사무장, 코로나19로 사망 [새창]

암만 그래도 사람 죽은 기사에 이런 댓글은..

4814 2020-03-10 15:10:05 0

이쁜 친누나 [새창]

갭모에가 대세라지만 코민아는 갭이 지구랑 천왕성정도 사이를 왔다가니 원

4813 2020-03-10 10:15:54 4

좋아하던 만화가 완결된 걸 본 심정 [새창]

그렇다면 따끈따끈 베이커리를 추천합니다.

4812 2020-03-10 10:09:46 8

대구 거주민의 대충 푸념 [새창]

선생님들도 목이빠져라 개학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ㅎㅎ 제가 선생 10년 넘게 하면서, 아니 인생에서 학교라는걸 접한 이후로 개학을 기다린건 처음입니다

4811 2020-03-10 00:03:32 58

대구 거주민의 대충 푸념 [새창]

술마시는데 안주로 건강에 좋은 음식 먹고 그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