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와이프가 12월 예정인 예비아빠입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별 해당사항 없나요?? 일단 줄은 한번 서볼게요~

3009 2015-04-26 15:23:29 0

(본삭금)중년 어머니가 차를 고르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닛산 캐시카이입니다

3008 2015-04-23 21:45:38 299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초등교사입니다. ADHD는 겪어보시지 않은 분들은 함부로 조언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일반적인 아이들과는 경우가 다릅니다.

3007 2015-04-23 21:41:26 0

와 7할 5푼이다... [새창]

사람들도 우리한테는 관심도 음슴

3006 2015-04-22 20:56:26 20

윤성환의 위엄 ㄷㄷㄷ.jpg [새창]

아직까지 80억이 안아까움

3005 2015-04-16 23:3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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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고 하기에는 딱 1년 지났습니다. 강요한적도 없고, 게다가 1주기인데 그거 하루 추도하는게 그렇게 아니꼽나요? 해결된 것도 없고, 아이들의 죽음의 이유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건인데 왜 혼자서 종결지으시는지 전 님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구요, 공감을 할 줄 아는 것도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3004 2015-04-15 21:30:43 259

교사 1만7104명 '세월호 참사 1주기' 실명 시국선언 발표 [새창]

저 중에 한명이 저입니다. 나도 직위해제 해라 이놈들아

3003 2015-04-13 21:44:01 2

그동안 참느라 고생들 많으셨네요. [새창]

어디서 그딴 말버릇 배워와서.. 하 참내.

3002 2015-04-13 21:43:18 8

그동안 참느라 고생들 많으셨네요. [새창]

아, 시팔 진짜. 말 똑바로 안하니 너.

3001 2015-04-13 21:42:04 4

그동안 참느라 고생들 많으셨네요. [새창]

어그로 좀 작작 끌고.

3000 2015-04-13 21:41:56 4

그동안 참느라 고생들 많으셨네요. [새창]

저 삼팬이고 세컨으로 한화 한참 응원했는데,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한화에 정떨어질라고 그러네요. 사람들이 이렇게 버럭하는 이유를 좀 보시죠. 아 답답해 진짜.

2999 2015-04-13 14:55:12 8

[새창]

적어도 너님보다는 야구 잘 알듯 합니다.

2998 2015-04-12 22:01:12 0

4월 12일자 KBO 정규시즌 및 퓨처스리그 기록 [새창]

고양 다이노스. NC 2군임

2997 2015-04-12 21:42:36 14

오늘 벤치클리어링을 보면서 생각난 KBO 역대급 사건.avi [새창]

내가 윤길현이 싸이영급으로 던져도 절대 인정못하는 이유

2996 2015-04-12 09:15:26 4

[새창]

댓글 하나에 파르르하지 마시구요, 저도 엠팍은 안하는 사람인데 엠팍에서 일어난 일을 여기 와서 이야기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댓글도 잘 읽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엠팍이 똥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거기서 있었던 일이 똥이라고 하시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