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근친국가 [새창]

한국 풍습으로 둔갑했던 고려장(일본 원래 풍습 이름은 우바스테야마, 할머니를 버리는 산), 그보다 더 심한 일본의 풍속 마비키(솎아내기, 유아살해)

1357 2020-09-04 19:33:56 8

두 나라의 정상들이 몰래 만나는 만화 [새창]

1356 2020-09-03 15:27:51 6

어느 의사의 글 [새창]

마스크 + 손씻기 생활화 때문에 호흡기 질환 및 각종 질병들이 엄청나게 줄었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723143000476
또한 예전에는 의료보험 때문에 사소한 증상에도 병원을 갔었지만 코로나 공포로 외출을 자제하느라 그냥 참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 거리두기 2.5단계인 이번주는 더욱 그러합니다. 동네 병원에서 파리날리는 건 당연한 이야기죠.

1355 2020-09-03 00:33:23 3

민경욱 : 왜 난 햇반 안 줘? [새창]

남의 일이었으면 개콘 보는 것처럼 재미있었을 겁니다. 옆나라 펀쿨섹좌 처럼요.
그런데 우리나라네? 헐...

1354 2020-09-01 03:34:54 5

미쳐버린 스페인.jpg [새창]

1353 2020-08-30 21:33:08 26

펌> 코로나 끝나는날 방송에서 욕해도 인정할수있음 [새창]

1352 2020-08-30 21:33:02 35

펌> 코로나 끝나는날 방송에서 욕해도 인정할수있음 [새창]

1351 2020-08-29 10:37:17 16

잠시 의사 되겠다는 분 들 하시는 일 보고 갑니다. [새창]

파업안한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라고 합니다.
파업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간호사한테 지 가족 부탁해놓고는 파업 계속하니까 간호사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는 거죠.

1349 2020-08-13 22:02:08 42

퇴근하고 집에 온 아빠에게 달려가는 아기 [새창]

1348 2020-08-13 22:01:24 19

퇴근하고 집에 온 아빠에게 달려가는 아기 [새창]

1347 2020-08-13 15:05:38 0

식물의 두 얼굴 [새창]

생존자 편향의 법칙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보는 야외에서 강인하게 살아남은 식물들은 사실 수 많은 실패들을 딛고 서 있는 거죠.
식물의 번식이라는게 존나 많이 뿌려놓으면 그 중 살아남는 게 하나쯤은 있겠지 이런 식이라.

1346 2020-08-07 18:03:20 4

아버지를 잃고나서야얻은 깨달음 [새창]

오래 된 이야기지만 링크 하나 올립니다. 글에 등장하는 여동생도 이제 정신 차렸을까요?
글쓴이와 아버지가 너무 가슴아파서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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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여동생과 절연한 썰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840236

1345 2020-08-03 18:08:07 18

돌아온 의정부고 졸업사진.jpg [새창]

희화화를 목적으로 한 동아시아 인종의 "흑인 분장"이라서 욕먹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너무 흔한 밈이라 인종차별로 몰아가기는 무리인 거 같은뎅..

1344 2020-08-02 15:46:42 1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새창]

https://youtu.be/U1tu6bfStHc?t=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