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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2017-09-16 18:25:54 0
투머치토커의 인스타 [새창]
2017/09/14 11:52:34
박사장은 어렸을때 국어공부를 안한게 확실합니다.. 야구를 너무 열심히 하다가 국어공부를 놓친거 같아요..
시를 배우다 보면 함축적 의미... 줄여쓰는 습관.. 이런게 없습니다...
형 같은뜻도 짧게 말할수 있어요 ㅠㅠ
1584 2017-09-16 18:23:33 1
뭐가 잘못인지 모름 [새창]
2017/09/15 13:24:52
애가 당연히 시끄러우면서 크는거지 당신말이 맞아. 어느 식당이 애가 시끄럽다고 문전 박대를 하지?

그애를 적극적으로 관리를 안하고 냅두고. 오히려 적반하장을 하는 엄마들이 많으니 저런걸 하는거지..

무슨 애탓으로 돌리나 노키즈존을... 애초에 그런 엄마들 땜에 생긴 존인데
1583 2017-09-16 18:15:41 10
대왕 토스트 [새창]
2017/09/16 10:20:42
셀수없이 많이 본 스샷들이지만 볼떄마다 좋은게

마지막 사진 할머니 미소가 볼때마다 너무 아름다움..
1582 2017-09-15 22:50:23 3
김성주, `냉장고를 부탁해` 등 프로그램 하차 요구 빗발 [새창]
2017/09/15 13:14:55
이건 너무 간거 아닌가... 그럼 김성주 찍혀서 방송도 못하고 있을때 안도와준 아나운서들은 의리가 없는건가요?
이미지가 안좋아서 글지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이걸 무슨 적폐라고 까지 하는지
1581 2017-09-15 04:43:57 0
외로운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새창]
2017/09/15 02:37:09
네 바바고 만두 너무 맛있어요~~~
1580 2017-09-13 21:51:18 0
청년경찰에 나오는 대림동에 15년 거주한 썰 [새창]
2017/09/13 13:27:42
작성자분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진짜 한국인한테는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적은데
지들끼리 싸우면 난리 납니다.. 무슨 발 신발 위에서 도끼가 나오고 칼도 나오고..
지들끼리 싸우면 스케일이 영화 같긴 합니다
1579 2017-09-13 21:45:29 1
크큭...어릴적 소원을 이제야..! [새창]
2017/09/13 02:03:20
혈관 : 와 이게 다 들어와지네
1578 2017-09-13 08:56:35 1
식당주인이 되었다 (1) [새창]
2017/09/12 03:51:10
흐믓한 표정으로 글 읽다가 후반부에서 표정이 일그러졌습니다
책임지세요!
1577 2017-09-13 08:52:50 2
240번 버스 최초 유포자의 해명글 [새창]
2017/09/12 18:13:48
그리고 참.. 사람 하나 국민쌍놈으로 만들뻔하다가
변명글이라고 써놓은 글이 저따구로 써놓네.. 말투가 유행이든 어쩌든 무슨 글을 저따구로..
예전같이 CCTV도 잘 없던 시절의 일이었으면 저 기사는 평생 욕만 먹다가 살았을텐데
1576 2017-09-13 08:35:09 8
240번 버스 최초 유포자의 해명글 [새창]
2017/09/12 18:13:48
처음 글 올라올때부터 댓글 안달고 지켜만 봤습니다.
제 아버지는 제가 걸어다닐떄쯤부터 해서 버스기사만 20년 가까이 하셧고.. 그 뒤로 탱크로리 택시기사등
운전업만 30년 가까이 하시다가 돌아가셧는데..
참.. 이게 가족중에 버스운전이나 택시기사등 일을 하시는분 아니면 잘 모릅니다. 오만 진상에.. 요즘은 그래도 CCTV도 생기고
기사 보호 칸막이? 같은것도 생기고.. 그나마 좋아진편이에요, 그런게 생기기전에는 버스 기사 폭행, 취객 진상, 괜히 시비 등등 어마어마합니다.
버스 승객이 차 안에서 있는 왠만한 사고는 다 기사가 책임집니다.
지금은 법이 어떻게 바꼇는지 모르겠는데, 몸이 불편하신 노인분이 버스에서 내리다가 다치면 그것도 기사가 책임집니다.
왠만한 버스에서 사고는 기사가 책임지는게 많아요
기사님도 사람이고 애 키워본 사람이었을텐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애 엄마를 못내리게 했겠어요?
전 "도저히 못내려줄 상황이 있지 않았을까" 했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구요.
이미 왕복 8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들어간 상황이었다는데 저 상황에서 내려주면 바로 기사 징계 먹습니다.
도로 한가운데서 차 멈추고 승객을 내려줘요? 그래서 내리다가 애 엄마가 사고라도 당하면 그 책임 누가 질까요?
전부 기사 책임이에요.
그리고 정차를 16초간인가했다고 하던데 그 사이에 차 안에서 애가 내린지도 모르고 있는 엄마도 있나요?
1574 2017-09-09 01:44:03 0
[새창]
다들 함정에 빠지신건가.. 물의 양을 물었자나요
얼음이 녹으면 물을 물었으니 당연히 많아지겠죠
문제에서 물의 높이를 물어보는게 아닌데..
1573 2017-09-08 05:37:07 2
3일전에 100일이였고 프로포즈했어요. [새창]
2017/09/07 23:34:57
하... 축하드립니다^^

차....차마 죽창은 못던지겠다..
1572 2017-09-07 02:07:52 0
제 딸이 이렇게 이쁩니다! 1탄 [새창]
2017/09/06 18:55:46
솔직히 말해봐요 눈 포샵이죠?
사람이 저런 눈이?!?!?!?!?!?!?
1571 2017-09-07 01:21:51 0
먹어보자 킹크랩^^ [새창]
2017/09/06 15:08:41
딸 미소가 정말 이쁘네요!!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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