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살다 살다 돌아가시고 땅이나 집 재산 욕심부리는 잡것들은 가끔 봣어도

반지나 목걸이 욕심내는 사람은 또 첨보네요

세상엔 참 벼라별 사람 많네

1614 2017-10-14 03:13:32 8

추대표가 키우는 19살 반려견 '테리' [새창]

19살이면 개치고는 나이 엄청 많은거 아닌가요?

1613 2017-10-14 02:57:04 8

개나 소나 음주운전 하는 이유 [새창]

제가 예전 병원에 입원했을때, 제 옆자리 아저씨가 양쪽 허벅다리가 다 부러져서 입원해 있던 사람이었는데..(이미 수개월 입원중)

사고 이유가 이 분은 무면허 운전(면허 취소된 와중에 운전), 사고 상대방은 음주운전 ㅋㅋㅋ

1612 2017-10-13 19:26:04 0

30대 여성 데일리룩(:튜브탑 원피스) [새창]

이런 상의를 튜브탑이라고 하는군요.. 좋은거 배워갑니다

1611 2017-10-13 14:28:26 0

호주 외노자 닭도리탕 [새창]

보통 이런경우 요리를 살리고싶으시면... 건더기만 빼고 국물만 딴 냄비에 담아서 끓이시면 됩니다
성분상 밑에가 눌러 붙을수 있기 때문에 밑에를 잘 저어주면서 끓여주면 쫄아요..
어느정도 쫄았다 싶으면 다시 건더기에 붓어서 잘 저어주면서 다시 끓이면 완성

1610 2017-10-13 03:30:33 1

커피를 쏟으면 안되는 이유.사진 [새창]

디.질.라.오

1609 2017-10-12 22:58:52 0

[익명]님들 만파식적녀 아시나요? [새창]

이글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관심받는 글 ㅋㅋㅋㅋ

1608 2017-10-12 04:35:11 35

전설의 소고기무한리필 full ver. [새창]

볼때마다 저 " 넌 머지 않은듯" 이란 말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7 2017-10-12 02:54:29 9

[집밥 돼선생] - 다시올리는 매운닭갈비 [새창]

난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가 먹고 싶은 음식에 술한잔을 마시리

1606 2017-10-11 07:13:39 2

[새창]

글쓴이 분도 하고 싶다고 한번 말해보세요.
남편분 대답이 궁금하네요. 과연 아내분도 해라고 할지를요.
취미이고, 예술이고를 떠나서 어느정도 사회적 통념이 통해야 할터인데..
저도 같은 남자라서 남자들 취미생활이나, 하고 싶은거 막는 아내들 보면 정말 제가 화가 다 나던데
이건 정말 같은 남자지만 말리고 싶네요

1605 2017-09-25 05:57:22 0

질문글) ㅌㄷ 그라비올라 족발 오늘 시키면 언제쯤 도착하나요?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1604 2017-09-22 05:26:19 0

결혼하기 10여년 전 25~26살때 착샷입니다.ㅋㅋ [새창]

순천 살고 10여년전 25-26살?

너 누구니

1603 2017-09-20 23:04:27 86

(실시간)여자 혼자 한식식당에 가다! [새창]

난 분명 여자 혼자라는 글을 보고 들어온거 같은데..

식사량 어마어마 하시네요 후덜덜

진짜 잘드십니다

1602 2017-09-19 15:44:32 1

헐 ㅁㅣ친.....(Feat. 스킨푸드 신상) [새창]

남자인데 처음 단어들이 너무 많다.. 죄송해요 이해가 힘들어요 ㅠㅠ

그냥 립스틱 신상인건 알겠어요...ㅎㅎ

1601 2017-09-19 15:42:45 0

수수료가 그렇게 부당하고 아까운가요?? [새창]

지는 귀찮아서 남 시키면서 돈은 내기 싫나보네
이거 무슨 심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