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옆에앉아도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23
방문횟수 : 15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45 2017-11-02 19:43:20 1
결혼반지를 사야하는데 돈이 없다... [새창]
2017/11/02 10:30:41
내용은 결혼반지 인데

댓글은 화폐법이 나오네
1644 2017-11-02 19:36:25 7
(경고) 단언컨데 짜파게티는 맛이 매우 싱거워진게 맞습니다 [새창]
2017/11/01 07:23:19
읽었는데 왜요? 말투가 굉장히 거슬리는 분이네
짜장라면 대체품 물어봣는데 대체가 되는건 못찾고 대신 해물섞어 먹으면 진짜장 좋다고 했죠?
그리고 댓글들 내용들이 너구리나 오동통면등 얘기가 나와서 얘기 한겁니다만?
왜요? 농심 편드는거 같이 들리니 띠껍수?

댁이나 내글 읽기나 했슈? 이러저런 이유땜에 대체품 못찾긴 했지만 불매는 한다고 했슈

말투 꽤나 건방진 사람이네
1643 2017-11-02 16:17:00 1
중간고사 학점 0.13받은 수능 영어강사 [새창]
2017/11/02 11:25:02
올F는 올A 보다 더 힘들다곤 했었늗네 ㅋㅋ
군대 가기 전에 한학기 세상 혼자 논거 같이 놀다가 군대 갔어도 C랑 D하나는 주던데..
올F는 대체 어떻게 해야 ㅋㅋㅋ
1642 2017-11-02 15:38:44 10/11
(경고) 단언컨데 짜파게티는 맛이 매우 싱거워진게 맞습니다 [새창]
2017/11/01 07:23:19
괜히 업계 1위가 아니죠..
농심 진짜 싫긴 하지만, 짜파게티나 신라면 너구리 등은 완벽한 대체자나 또는 그걸 능가하는 제품을 못봣습니다.
오유 불매운동?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찾아다녓지만 못찾았습니다. 전 열라면 오동통면 포장마차 등등 오유에 이슈되기 전부터 전 찾아 다녓습니다 ㅠㅠ
열라면 오동통면 포장마차 요즘 나온 짜장라면 등등 다 입에 맛들일려고 노력해봣지만 실패햇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미식가나 그런거도 아닌 오히려 막입에 가깝습니다.
라면 맛에 크게 욕심 갖지 않으면 무난히 대체가능하지만 그래도 너구리나 짜파게티만 하진 않더군요
오동통면은 특유의 밀가루 맛같은게 약간 나고 무엇보다 너구리 면의 식감을 못따라 가더군요
짜장라면은 대신 라면 외에 해물이나 이것저것 같이 해서 먹는다고 하면 진짜장이 짱입니다!
아무것도 안넣고 그냥 라면 본연맛으로는 이상하게 농심라면을 이길자가..

그래도 불매 해야죠 ㅋㅋ 그래서 요즘은 라면 잘 안먹네요.
1641 2017-11-01 09:36:23 8
만원의 가치 [새창]
2017/10/31 22:01:56
그래 ㅋㅋㅋ 저렇게 재밋는 방송이라면 만원쯤 내고 볼만 하다 ㅋㅋㅋ
1640 2017-11-01 07:10:06 7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0/31 23:28:18
집도 친정이 해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제가 다 속에 천불이 나네
1639 2017-11-01 07:04:28 12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0/31 23:28:18
저 진짜 오유 보면서 시댁이나 남편 시어머니 흉보는듯한 글들에 공감하는 댓글들 달리는글들 보면
가끔 이건 좀 심하거나 내 입장에선 남자 입장이나 시어머니 생각도 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댓글 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앗던적이 많네요.
어짜피 비공 달리면서 제 말은 공감이 안될꺼 뻔하니깐..

헌데 이건 제가 오유 보면서 본 시댁글줄에 가장시댁이 진짜 미쳣네요.
백번 양보해서 20대라면 아직 철이 없을만 하고 집에서 막내라면 형님들이 몇년은 챙겨줄만은 한데(이것도 남자 입장.. 며느리 입장이라면 이것도 미친짓일듯 하지만..)
이미 20년을 빌붙어 먹고 나이가 40이 넘은 사람을 또 들여서 대체 멀.. 40넘어서 밖에서 폐인 될까봐 걱정하는게 정상인가요
이건 시댁이 진짜 미쳣어요. 절대 하지 마세요. 저도 남자지만 이혼 불사해서라도 막으세요.
그나이 먹도록 20년 넘게 빌붙어 먹어도 죽을 용기도 없는 사람인데, 길바닥 내놔서 어디서든 빌붙어 먹든 거지동냥을 해서라도 살 사람입니다.
1638 2017-10-31 18:51:44 0
집 짜장면 [새창]
2017/10/31 13:10:29
면을 푹 삶아야되는군요.. 예전에 한번 시도했다가 면이 너무 안어울려서 다 버렸던 기억이 ㅠㅠ

면을 대략 몇분쯤 삶아야되나요?
1637 2017-10-31 14:24:38 5
어부의밥상 저녁은 새우튀김..문어무침..명란젓..갈치.. [새창]
2017/10/29 18:19:48
전생에 잃어버린듯?
1636 2017-10-30 07:35:08 2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아.. 예전에 청양고추 자르고 부랄 만진 기억난다...
그때 죽을뻔 했네요.. 오유에도 급하게 문의글 올렸던거 같은데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 조심해진다고 하죠
그뒤론 매운거 만지면 무의식적으로 꼭 손은 씻습니다..
작성자분도 좋은습관 생기실겁니다
1635 2017-10-29 21:36:04 0
사무엘 잭슨이 올린 누군가의 할로윈 코스프레.twt [새창]
2017/10/29 17:55:43
브...브루스 형.... 왜....
1634 2017-10-29 21:24:21 0
태초에 하나님도 급식이였다.jpg [새창]
2017/10/29 05:32:43
실제로는 애들이 안쓸꺼 같죠?
얼마전에 선배 학원 시험기간이라 수업외 과목 시험대비 특강좀 해달래서 잠깐 갔는데
애들 실제로 일상생활 대화를 저런식으로 합니다
기모띠. 인정?. 각 아니냐. 와 지리네.
머 이런말을 자연스럽게 잘 쓰더라고요
오유에서 요즘 애들 저렇게 말 한다고 들을땐 이게 먼소리지 했는데
실제로도 저런말 쓰더라구요 ㅋㅋ
제가 지금 애들 나이땐 문자나 채팅으로는 해도 실생활에서는 드물게 사용했는데
요즘은 그냥 채팅같은 대화채를 쓰더라구요
1633 2017-10-29 14:49:26 0
중국집에대한 펙트폭행..??? [새창]
2017/10/29 00:01:52
헉.. 지금 하필 중국집에 배달 시킬려다가 이글 읽고 있네요 ㅋㅋ 신기하다 ㅋㅋ
1632 2017-10-25 11:57:13 3
좀비 영화 촬영장.gif [새창]
2017/10/24 21:09:24
이거 보니 20여년전 중학생떄가 생각 나는군요..
유난히 크고 굵은 나무가 많았던 우리 학교.. 저녁시간 되면 유난히 할머니들이 나오셔서 운동을 하시는분들이 많았음
위에 4번째 할머니같이 굵은 나무에 배쬭을 툭툭 치면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셧는데
이게 그 혈기 왕성한 중학생때는 굉장히 야해보였음
어느날은 친구들이랑 저녁 먹고 남는 시간에 군것질 하러 가고 있는데 또 저런운동을 하시는 할머니가 계셧음
우리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할머니를 흘겨 보고 웃고 있는데
할머니는 우리가 할머니 보고 미소짓는지 알고 우리를 보고 같이 미소 지으면서 웃어주시는 거임 ㅠㅠ
그 어린나이에 저는 엄청난 죄책감을 느꼇고.. 야한 생각을 하면서 웃었던 우릴 보고 마치 손자 보듯이 웃어주던 할무니 ㅠㅠ
지금도 가끔 공원 같은데서 저런 운동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 보면 그 20여년전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 운동이 정확이 어디에 좋아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운동 하시던 할머니 아직 살아 계신다면 오래 오래 사셧으면 ㅠㅠ
1631 2017-10-24 10:56:14 0
천장 곰팡이 잘 아시는분 ㅠㅠ(사진유.. 약간 드러움) [새창]
2017/10/24 09:21:41
그러게요 저도 자세히 보니 누수 같아요 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