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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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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2022-06-06 19:12:59 0
북한 제품들.jpg [새창]
2022/06/06 10:30:56
우리도 1960년에는 아스께끼라고 불렀어요.
3052 2022-06-05 12:13:44 0
"아저씨, 요즘 애들은 무섭거든요?".jpg [새창]
2022/06/04 22:38:32
웃으면서 예 하고 지나갈 수도 있었던 일인데 스스로 재앙을 불러옴
3051 2022-06-05 12:03:41 0
펌) 논란의 GV60 현황 [새창]
2022/05/21 13:29:37
737 맥스 사태가 뭔지 모르시면 무슨 제 말 의도가 전달이 안 될 수 있는데 한 번 찾아보세요.
3050 2022-06-05 12:02:05 1
오늘 개딸들 집회때 폭로 내용 [새창]
2022/06/04 22:58:33
사사카와 일본재단 우습게 보면 안 되지만, 그들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닌 것을 알 필요도 있습니다. 그들이 반대하는 투표권자에게 가장 주고 싶은 것은 '포기'입니다. 그것만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3049 2022-06-04 20:13:55 5/7
우리가 생각하는 한식과 외국에서 떠올리는 '한식' [새창]
2022/06/03 17:44:35
외국 가서 한식 파는 곳에 가서 '잡채밥'이라는 메뉴 한 번 보고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선 잡채가 반찬이죠, 그런데 서양인 기준에서는 vermicelli 의 일종이에요. 어쩌다 그런 메뉴가 생기게 되었을까 고민 많이 하고 하는 말입니다. 서양인은 상차림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니까요. 그 사람들이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알려주는 것인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말하면 한식의 아주 핵심적인 특징이라면 상차림 개념이 엄청 독창적이라는 말이에요. 다른 나라에서 잘 볼 수 없는 한식의 특징이에요.
3048 2022-06-04 20:08:16 3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3 14:59:47
귀여운 문화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내면 심리에 대해 고민을 해 보자면...
한 때 누군가가 "왜 아시아인들은 포크를 발명하지 못했나요?"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충격과 쇼킹이었죠.
서구인은 사용하기 쉬운 포크를 사용하는 문명이 발전된 문명이라 여기기 때문에, (자기들이) 쓰기 어려운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포크를 사용하지 못하는 미개한, 덜 발전된 문명에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도구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보면, 라면을 포크로 먹는 것은 (당연히) 젓가락을 쓰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고, 케익을 젓가락으로 먹는 것은 포크로 먹을 수도 있는 음식인데 하필 젓가락을 사용하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3047 2022-06-03 18:06:24 8
초밥 먹는 방향 [새창]
2022/06/03 15:13:49
그냥 먹어요. 좋네요. ㅎㅎ
3046 2022-06-03 18:05:40 5/10
우리가 생각하는 한식과 외국에서 떠올리는 '한식' [새창]
2022/06/03 17:44:35
우리는 밥 국 김치 반찬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어야 식사인데 서양인들은 '상차림'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를 못 해서 그래요. 단품 요리만 식사인줄 아니까 단품 요리 1인 1접시로 먹는 줄 암.
3045 2022-06-03 18:02:36 10
세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순위 [새창]
2022/06/03 15:40:45
미국은 음식물 쓰레기 갈아서 하수구로 버리니까 음식물 쓰레기가 적죠. 자료가 이상함.
3044 2022-06-03 18:01:00 0
독일의 운전 매너 [새창]
2022/06/03 15:38:38
우리나라도 법에는 추월할 때는 왼쪽으로 한다 라고 써 있는데 왼쪽 차로에서 주행하는 차를 단속하지 않으니 법이 유명무실이에요. 어떤 사람은 고속도로 들어가자마자 1차로로 변경해가지고 한번도 차선 안바꾸고 부산까지 간다고 자랑하더랍니다. 고속도로에 한 자리에 서서 보면 차들이 덩어리로 뭉쳐다녀요. 한참 아무도 안 오다가 덩어리로 뭉쳐진 수십대가 지나가고 그 뒤에 또 한참 아무도 안 오고 계속 반복돼요. 그 덩어리 앞은 4명이 나란히 팔짱끼고 걸어가는 여학생들처럼 철통같이 막혀있어서 뒤 차들이 추월을 못 하는 거죠. 물어보면 자기들은 "도로 흐름 따라 안전한 속도로" 운전하는 거라고 대답하죠.
3043 2022-06-03 17:42:04 5
주 52시간제 건드리네요 [새창]
2022/06/03 13:01:50
좋아 빠르게 120시간 가
3042 2022-06-03 17:31:01 0
외래어가 대부분인 자동차 용어 중 빛나는 순 우리말 [새창]
2022/06/02 16:06:15
우리는 전지인가 배터리인가 배러리인가 무엇이 올바른가를 고민하고 있죠.
그러다가 자동차 정비소에 가면 자연스럽게 빳데리 교환 해 달라고 말하게 됩니다.
3041 2022-06-03 17:25:40 0
ㅋㅋ 어쩜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질 않냐 [새창]
2022/06/03 12:01:18
세월호 때 구조 인력 수백 명이 투입됐다고 기사 냈던 사람들이 바뀌지도 않고 사과조차 하지 않고 아직 그대로 있으니....
3040 2022-06-03 15:19:31 2
6400원 건전지 VS 1000원 다이소 건전지 성능차이 실험 결과 [새창]
2022/06/02 15:48:26
체감상 브랜드 있는 배터리가 두 배쯤 오래가고 가격은 다섯 배쯤 하는 것 같아서 저는 다이소꺼 씁니다. 급할 때는 편의점에서 파는 비싼 것 어쩔 수 없이 쓰기도 하죠.
3039 2022-06-03 14:50:03 5
한국보다 살벌한 호주 물가.jpg [새창]
2022/06/03 11:33:06
생산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유통이 썩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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