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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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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2 2023-04-01 12:43:57 0
[새창]
1도 모르겠다 라는 말도 이제 거의 우리말이 된 것 같고 개런 구이 좀 지나면 일상적으로 쓰일지도 모르겠어요. 입에 착착 붙네 개런 구이
3581 2023-03-31 00:04:25 4
한동훈 화법 펌 [새창]
2023/03/30 19:32:00
예?
예? 잘 안들렸습니다.
네 말씀해 주시면 듣겠습니다.
네 말씀해 보세요.
언제적 얘기인데 그걸 지금 하세요.
그건 이미 무혐의 다 나온 겁니다.
지난 정부에서 필요하면 수사 했겠죠.
지난 정부에서는 왜 안 하셨어요?
(깐족깐족 무한반복)
3580 2023-03-28 22:53:38 1
조민, 자신 향해 "포르쉐 탄다" 허위 주장한 '가세연' 공판 증인 참석 [새창]
2023/03/28 08:45:02
계급 의식을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힘을 보여줘야 함부로 무시하지 않습니다. 강자에게 굽히거든요.
3579 2023-03-28 22:44:40 1
[새창]
"3차로에서 불법 좌회전하는 차를 어떻게 피해요"
"빨간불에 그대로 직진하는 차를 어떻게 피해요"
3578 2023-03-28 22:33:58 2
20년전 개쩔었던 한국영화 라인업 [새창]
2023/03/27 15:27:55
자기 이름 거꾸로 모자에 쓰고 다니는 배우
3577 2023-03-24 13:34:34 8
장제원 "어디서 배워 먹은 거야?" [새창]
2023/03/23 19:22:52


3576 2023-03-24 09:08:40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윤미향한테 사과는 안하시나 한마디 언급도 없네요.
3575 2023-03-24 09:08:04 1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저라면 적어도 윤미향한테 사과는 하겠어요.
3574 2023-03-24 09:06:55 2
어르신... 이러실 줄 모르셨어요? [새창]
2023/03/22 16:03:53
윤미향한테 사과가 먼저죠. 온전한 정신이라면 그래야죠.
3573 2023-03-24 00:39:43 2
국민연금, CS은행에도 수천억 물려 [새창]
2023/03/23 15:17:31
기자는 알고 썼겠네. 사악한...
3572 2023-03-24 00:30:42 5
가게 오픈할 때 퍼포먼스 오진다는 거북선 국수집 [새창]
2023/03/23 18:24:20
한산도 대첩에서 대패한 와키자카는 조선의 추격 선단을 피해 달아나다가 어떤 무인도에 고립되어 버렸는데, 거기서 10일 간 표류하며, 섬에서 나는 미역을 먹으며, 조선 수군이 수색을 포기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이후 조선 수군이 철수하자, 나타난 구조선을 통해 간신히 탈출한다. 일본으로 돌아간 와키자카는 이때의 일을 과장이나 축소없이 그대로 기록했고, 이후 와키자카 가문은 지금까지도 한산도 대첩이 벌어졌던 7월 8일에는 집안 전체가 미역만 먹는 풍습이 생겨났다.
3571 2023-03-24 00:26:46 1
일본 방송에서 절대 언급하지 않는 5가지 [새창]
2023/03/23 10:45:35
한국에서는 무서워서 영원히 방송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광주도 당시에는 방송을 못 했지만 몇몇 위대한 언론인 덕분에 지금은 진실이 알려져 있죠. 인혁당이나, 제주 4 3, 보도연맹 같은 것도 무서운 사건들이었고 한동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극우 일본 세력은 우리를 위협하고 싶겠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민족성 차이입니다. 일본은 우리와 다르게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이 불의라고 해도 내부에 담아두려고 그래서 조용해지는 것에 흡족해합니다.

알코올 중독자 윤씨가 아무리 서슬퍼래도 우리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말할 수 있죠. 탄핵하라. 우리는 전두환과 노태우를 감옥에 쳐넣은 것처럼 이명박 김기춘과 우병우를 감옥에 쳐넣었고 이제 그들도 똑같이 감옥에 쳐넣을 것입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앞에 두려워하는 것은 죄지은 부패한 놈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본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입니다. 한국인은 자국민과 다르게 강자가 두려워서 입다물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합니다. 아무리 무서워하길 바라더라도 우리는 일어서고 또 일어서서 끝까지 영원히 반항할 것입니다. 일본의 침략 야욕과 전쟁 범죄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가 두려워하길 바라더라도 우리는 두려워서 입다물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옥에 가서도 위안부 할머니들 편에서 싸울 것이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목소리는 영원히 전쟁 범죄광 일본 극우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3570 2023-03-22 11:57:27 5
현시각 ㅈ된 서울 모 아파트 사진 [새창]
2023/03/21 18:27:19


3569 2023-03-21 20:41:21 0
대중교통에서 만난 털털한 친구들 [새창]
2023/03/20 11:44:04
이거 볼 때마다 핏불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 여기요
3568 2023-03-21 01:59:22 2
어떤 사람의 사이비 종교 탈출 후기 [새창]
2023/03/15 22:14:03
정말 슬픈 일은, 사이비 유행이 심해지면서 언제부턴가 낯선 사람에게 인사하고 대화하는 문화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영미권 가면 사람들이 스몰토크 한다고 하죠. 원래 한국 사람들도 90년대까지도 그런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낯선 사람을 보고 웃는 표정을 짓는 것도 오해 살 수 있는 행동이 돼서 너무 안타까워요. 사이비는 많은 것을 뺏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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