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과 노비가 한이불 덮고 잤던 조선 시대의 주막.jpg [새창]

저 시절에 세계 어딜 가든 거기서 거기였을 거라 생각해요. 유럽에도 난방은 커녕 화장실도 없어서 아무데나 똥누던 시절인데.

3845 2023-12-04 03:38:18 1

과학 시간에 전류 전압을 시험해보는 여학생들.gif [새창]

3844 2023-12-04 01:38:56 1

일부 외국인들도 의아해한다는 대한민국 화폐의 이상한점 [새창]

임시정부를 무시하는 건국절무새 논리입니다.

3843 2023-11-28 21:25:26 14

K- 여경 근황 [새창]

옛날처럼 남녀 갈라서 서로 싸우길 기대했나봅니다 ㅎㅎㅎ

3842 2023-11-28 15:46:17 0

해먹으면 1년에 백만원이면 충분하다구요??? [새창]

1년에 100만원이면 식비라고 부르지 말고 사료비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3841 2023-11-27 20:55:29 5

아파트 민원 근황 [새창]

머리는 장식인가봅니다.
머리가 기능을 못 하니까 남들한테 갑질이나 하고 피해만 주는거죠.
저는 양손에 무거운 거 들고 있을 때 머리로 버튼 누릅니다.

3840 2023-11-25 12:06:58 0

핀란드에 있다는 1일용 공원 벤치 [새창]

친구네 집 놀러 가면 밥 주나요

3839 2023-11-25 11:56:33 4

러시아의 천재 수학자.jpg [새창]

본문보다 댓글이 더 흥미롭네요 ㅎㅎ

3838 2023-11-25 03:18:59 1

'아무거나' 달라는 소리가 위험한 이유 [새창]

한글이름 지어주세요 하는 외국인에게
김폭군
이라는 이름이 붙은 꼴 ㅎㅎ

3837 2023-11-24 16:30:45 1

한국에 대한 선입견 [새창]

초가집에 호롱불 켜고 살고 있길 기대한 듯.

3836 2023-11-24 10:53:49 0

과거 미국 맥주집에서 제공하던 무료 안주 [새창]

대서양 블루 크랩 껍질은 꽃게보다 좀 더 단단해요. 껍질 못 먹어요.

3835 2023-11-23 01:13:32 0

개같이 차인 벌레의힘.jpg [새창]

가라앉는 배에 선장 제안이라 ㅎㅎ

3834 2023-11-22 10:02:57 0

오랜만에 소고기국.. [새창]

열빙어라고 부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다들 알아서 괜찮아요.
우리는 노력이 필요하죠. 열빙어를 보고 시사모라고 부르던 일본인들은 우리 언어를 파괴했는데 30년이 걸렸는데 우리는 100년째 복구를 다 못 하고 있으니까요.

3833 2023-11-21 17:23:34 0

시청률 78% 찍은 전설의 방송 ㄷ [새창]

ㅠㅠㅠㅠㅠㅠ

3832 2023-11-21 09:55:54 2

이름값 못하는 대학교들 [새창]

해운대랑 태종대랑 입결 어디가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