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 엄청 외진쪽 골목길인데 밤이라 정말 아무것도없어서 속도를 좀냈어요..... 휴 ㅠㅠㅠ 후진할때 속력 내면 안되겠다는걸 또 깨닫네요..

359 2016-05-23 16:48:45 0

[새창]

그래야 될듯 싶네요.. ㅠㅠ

358 2016-05-23 16:48:25 0

[새창]

감사합니다!!

357 2016-05-23 16:48:10 0

[새창]

오..그게더쌀듯 싶네요..

356 2016-05-23 16:47:54 0

[새창]

그렇군여 ㅠㅠ 감사합니당

355 2016-05-23 04:25:53 0

[새창]

큰일이네요..ㅎㅎ........ 50+휴차료 생각하고 있어야겠네요..

354 2016-05-23 03:52:25 0

[새창]

으어.. 되게 비싸네요........ 판금도색이 가능할까요 저게...? 그건 정비사 맘 이겠죠...

353 2016-05-23 03:46:58 0

[새창]

으어... 바로 못잘거 같아서 반납하고 맥주사서 먹고있어요.......

352 2016-05-23 03:44:22 0

오늘 허 자단차타고다니는 ㅈ만이들이랑 싸웠음 [새창]

어....죄송합니다........... 도로규정 잘지키고.. 흐름따라 운전 잘하다가 오늘 렌터카로 사고내고온 ㅈ만이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

351 2016-05-22 01:12:04 2

[새창]

주민들이 해치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느낀게 뭔가 착잡하다......

350 2016-05-22 00:07:24 0

꽃레깅스 어때요? [새창]

밑단 좀 수선해서 발목보이게하고 위에 아무 장식이나 프린트 없는 후드티나 반팔두꺼운거 뭐라하더라.. 여튼 그거나.. 해서 검은색 운동화 신으면 이쁠거같은데..

349 2016-05-21 17:46:00 0

[펌] 긍정적 마인드의 최고봉.jpg [새창]

여기 사는데.. 엄청난 일이라고하기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일어나는일이랔ㅋㅋㅋㅋ 전 집에 있을때 친구 가게 물 다들어 왔다해서 물 퍼는데 힘들겠네.. 힘내라... 이러고 말았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48 2016-05-19 16:30:23 4

[새창]

11/ 지금 내 기분이 그래..... 군대 기껏 다녀왔더니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기들은 임신한다고 불합리하데... 청춘 2년을 바쳤더니 아무것도없네? 근데 난 몸이 다 망가져서 나왔네? 이제 뭐좀 해볼라는사람 병@신을 만들어놓고 뭣도 하기 힘들게 해놨네? 이 상황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어이가없네?

347 2016-05-18 16:50:40 0

오버워치가 넥슨에서 나왔다면...? [새창]

히익 3천달러... 3백만원..비싸다..

346 2016-05-17 02:47:26 0

박성준의 벙커링 대처법 [새창]

아녀 뱅은 배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