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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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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2018-04-16 21:41: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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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저희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어쨋든)는 그걸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무조건 발로 차~~~!! 발로 차!!
제가 32개월 짜리 딸래미를 키우면서 분노가 확 솓구칠때 이걸 발로 확! 이란 상상을 하니 급 아버지가 떠오르며 발로 차였을때의 모멸감이 생각이나서..
순간 화를 못이겨 내가 폭력을 쓴다면 지금 이렇게 작을 땐 또 어릴땐 고분고분 하겟지만.
더 머리가 굵어지면 모멸감에 반항하겠죠.
지금 제가 아버지를 사람취급도 안하는것 처럼 저를 사람취급 조차 안할거에요.
전 그런 생각으로 충동을 자제 시킵니다.
근데 전 제가 맞고 자라서 이런 상상을 하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다 똑같아요. 죄책감 느끼지 마세요...
915 2018-04-02 03:26:57 1
효리네민박 - 보검이 냠냠냠 - [새창]
2018/03/31 16:34:08
아 웃겨... ㅋㅋ 대댓분..ㅋㅋㅋㅋㅋㅋ
진짜 잔인하시다~~ ㅎㅎ
914 2018-03-28 12:46:13 1
와.... 오유 오래하는 것들은 사람 맞음? [새창]
2018/03/28 10:45:53
여기도 폐인 있음 ㅋㅋ
913 2018-03-28 10:54:27 3
뮤지컬배우 배다해 동물확대사건 [새창]
2018/03/27 11:26:25
고양이는 좋겠다 뚠뚠해도 귀여우니 ㅜ
912 2018-03-28 10:47:04 2
과거에 흡연이 허용되었던 곳.. jpg [새창]
2018/03/27 20:29:21
불과 10몇년전 드라마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실내에서 담배 피는 장면 나왓었어요 ㅋㅋ 유튭으로 해피타임 명작극장 보는데 남주 원단 창고에서 담배피고 재 잘못 떨어서 불날뻔 한거 여주가 발견하고 뭐라고 하는데 실내에서 핀다고 뭐라고 할줄 알았는데 일안한고 논다고 혼내서 띠용?!했네요 ㅋㅋ
911 2018-03-27 10:43:36 10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날린드립 [새창]
2018/03/27 00:50:46
나때는 뭐 날아다니면 팅커벨이라 그랬눈뎅 요샌 드론 드립이구나....
910 2018-02-27 14:29:04 2
무인차 우리나라 필패 예상되는 이유 [새창]
2018/02/27 00:38:52
얼마전에 공인인증서 갱신하러고 들어갔더니 이용자 비밀번호를 까먹었더라구요. ㅋ
이용자 비밀번호 초기화 하려니 공인인증서로 인증하래요 ㅎㅎ 이게 무슨.... 결국 은행감...ㅡㅡ;;
은행 안가려고 인터넷 뱅킹이용하는데 이 무슨 짓인가 싶더라구요.
909 2018-02-24 02:17:44 0
[새창]
애들이 엄마 찾고 매달리는건 당연하다 생각하실지도요.
그렇게 호들갑떨일 아니라고..
아빠랑 할아버지는 하루중 몇시간 못보는데도 찾으니 기특하니 그러실거 같기도 해요.
908 2018-02-24 02:00:02 0
잠투정만 2시간 미쳐버릴거 같을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2/23 01:20:12
저도 애가 제 팔만지면서 자는데 그때쯤 할퀴고 꼬집고 깨물고 그래서 어느날은 되게 심하게 깨물린적 있었는데 이성을 잃고 막 뭐라고 하니까 눈감고 자는척 하더라구요.
일어나보라니까 절대 안일어남.... 28개월짜리가요.
팔이 피날 정도로 깨물려서 제가 울면서 막 야단쳤는데 얜 울지도 않고 그렇다고 저를 무서워 하는 거도 아니고 이순간 모면하기 위해 자는척이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잘못한거 압니다.
하지말라고 말해주세요. 이제까지 좋은말로 엄마 아야해 했던건 다 장난인줄 아나보다 했는데 알면서 그랬던거 같아서 더 괴씸하드라고요.
907 2018-02-23 18:14:26 34
자기가 한 말은 지킬 줄 아는 남자 [새창]
2018/02/23 12:19:19
성추행 당했다고 공개적으로 신고하거나 조직에 알리고 나면 나중에 어떤일이 생기는지 아시나요..?ㅜ
쟤 앞에서 말 함부로하면 신고당한다 그러면서 조리돌림 당합니다..;;;
마인드 썩어빠진 인간들 정말 많아요.....;;
906 2018-01-17 18:59:46 49
탄력 받으신 의사 선생님 [새창]
2018/01/17 13:27:48
님은 후손 많이 보셔야겠어요. 그래서 더 진화한 유전자가 퍼져 인류가 사랑니의 고통에서 벗아나게요....
근데 왜 오유인인거야 ㅜㅜㅜ
905 2017-12-13 03:47:40 2
계속 엄마가 보고싶다는 딸 [새창]
2017/12/12 14:58:41
친구 아들이 고맘때 어린이집갈때 대성통곡을 그렇게 했었는데 좀 커서 물어보니 어린이집도 가고 싶고 엄마랑도 놀고 싶은데 두개중에 한개만 하려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네요.
아이들도 뭔가를 선택하면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 한다는 일종의 기다림? 인내? 아쉬움? 그런걸 배우는건 가봐요...
904 2017-12-13 03:36:48 18
[새창]
아무리 죽을 죄를 졌어도 메갈은 쫌 심했어요.
어디 비교할때를 해야지.
아저씨 일베 하세요?
903 2017-12-09 17:23:45 5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09 04:24:01
저도 정수리 냄새가 쩔어서 이상형이 저랑 키 비슷한 남자 에요. 그래서 남편이 저랑 키가 똑같 ㅋㅋ
평생 정수리 썩은내 간직하고 살다가 얼마전에 지루성 두피 앓고 병원서 보토나 샴푸 주더라구요. 약샴푸랑 하루씩 번갈아 쓰는데 정수리 냄새가 사라졌어요.. 그래도 36시간 넘어가면 스멀스멀 날까말까 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네요. ㅋㅋㅋ 보토나 추천요 ㅎ
902 2017-12-06 10:44:58 2
성매매 여성에게 150억 지원.jpg [새창]
2017/12/05 10:43:55
저기 자갈마당 부근에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섰거든요.
주택가 주변에 그런 불법 성매매 업소가 있으면 집값떨어지니 아파트 건축 관계자랑 뭐가 있나 싶을정도로 정말 정책 이상해요.
밤에 차타고 지나가면 셔터 다 내린 상가 앞에 의자놓고 앉아서 할머니들이 호객 행위하더라구요.
소문 듣자하니 포주가 한사람이라는거 같던데 돈받아 포주 주머니로 다 들어가고 나머지 성매매자들 또 어디 모여서 저러고 있겠죠. 고작 2천만원에 ‘자활’ 씩이나 할 인간들일까요.
그냥 제눈엔 아파트 집값때문에 저러는거 같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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