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고 뭐 캐나다 현실 가르치고싶으신거같은데...형실이 중요하거나 자기자신의 인생때문에 이민 생각하는사람이 몇프로나 될거같으세요.

원게시물에 나오듯이

"내자식에게 물려주기 싫은 사회" 이기때문에 이민을 결정하는 주요원인이되는거지

나혼자 잘먹고 지상낙원경험하려고 인민생각하는사람이 몇이 나될거같아요??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논리를 가지신분이면 단편을 보지마시고

최근 한국사회를 전반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는데

헬조선이 촉발되기 시작한건 세월호 전후 시기와 맞물립니다.

적어도 캐나다는

"내 자식이 묻지마 살인" 당하는 나라는 아니죠?

그리고 혹여나 당하면 책임을 확실히 물지않나요??

누가 캐나다가 지상낙원이라서 가고싶어하는거 같으세요?? 다시 생각해보시길. 그건 2차 3차적인문제입니다. 이민을 고민하는 모든사람에게요.

9174 2015-12-31 16:11:47 2

[새창]

듀드스탠드

캐나다가 한국보다 소득 양극화가 심하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위의 게시물처럼 캐나다가 무슨 지상낙원인 것마냥 될 정도는 정말 아니라는 거죠.

-> 님 여기 아무도 캐나다가 지상낙원 이라고 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도아셔야될듯

지금님이 뎃글다는 분위기는 니들이 멀알어? 캐나다? 내가 살아봐서아는데.... 이수준입니다.

쉽게말해 꼰대같은 분위기로 가르치듯이 말하니까 반대먹는 거에요.

본인이 지금 뎃글을 어떻게 달았는지 찬찬히 다시 읽어보세요.

아무도 지상낙원이라한적없고

적어도 저기는 한국보다는 괜찮네 수준이지...캐나다 얼렁가서 인생 펴야지 하는사람어디에도 없습니다.

왜 혼자 잔잔한 호수가운데 분수처럼 솟구쳐서 말씀하세요...?

9173 2015-12-31 13:35:28 0

문재인 “위안부 할머니 재단 우리돈으로 세우자”100억원국민모금운동제안 [새창]

무안락스

주소좀갈켜주세요...락스한통 남아요

9172 2015-12-31 13:31:35 0

[새창]

일본빨아대는 놈들한테는 앞으로 "빨그네"새끼야 라고 하려구요..

괜츈한듯..

9171 2015-12-31 13:04:57 0

박원순 시장 "할머니들 분노..'소녀상' 자리가 불가역" [새창]

역시 배운사람은 글씨체로 힘이 넘치는구나...

같은 박씨인 닭은 글씨체가 어떤가 좀보고싶다.

9170 2015-12-31 13:01:03 0

자동차 개념... 스티커...jpg [새창]

운전자가 혹시 빙삼이형?

9169 2015-12-31 08:33:12 9

[속보] 교토통신 - 일본정부 소녀상 철거없으면 10억엔 없다 [새창]

시팔...쓰나미때 보내준돈 400억 토해라 개새들아

9168 2015-12-31 08:31:50 0

표창원한테 개털리는 종편앵커 [새창]

물타기가 종특인 애들에게
물타기식으로 공격하니 순간적으로 겸손해지네 ㅋㅋㅋ
논리박약한 앵커입장에서 서당온 기분이였을듯.

9167 2015-12-30 17:14:33 0

대통령 하야.....탄핵 [새창]

사람죽인후

"저는 예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

9166 2015-12-30 16:41:14 0

[수요시위 실황] 소녀상 농성시작했 [새창]

딸이강간당했는데 엄마가 강간범이랑 97만원에 합의했음....레알

9165 2015-12-30 16:33:33 0

전설의 시작! 박지성 교토의 별시절 HD.avi [새창]

http://todayhumor.com/?soccer_149941

그리고 프리미어 데뷔

9164 2015-12-30 16:29:34 0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요약.

이런 이런 조건을 만들자 =내가 행복해지는길 X

그때그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살자 = 내가행복해지는길 O

도데체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다면...그냥 간단하게 해답을 찾을수있습니다.

어머님아버님께 "나를 낳은뒤 행복했나요?" 하고 물어보세요...

..아이키우다가 아무이유없이 부모님 생각만해도 눈물이 줄줄흐르는 엄마 아빠들많은데

"우리엄마..우리아빠 나키우느라 정말힘들었겠다..." 라는생각이 들어서 그런거거든요

아이가 없을때는 부모님의소중함을 머리로는느껴도 가슴으로는 느끼기힘든데

아이가생기면 부모님의소중함을 가슴분아니라 온몸으로 느낄수밖에없어요 그만큼힘드니까..

어떻게보면 두려운거죠 아이를갖고 부모가된다는과정이...

9163 2015-12-30 15:40:40 1

[육아아님죄송 ㅠㅠ] 아이를 갖는 것은 "꼭 해야 할" 일인가요? [새창]

아이를 안낳는것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행복해질 확률은 더많습니다.

꼭낳으실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중요도가 높은쪽으로 선택해서 사시면됩니다.

어떻게보면 여건이 안되는데 억지로 낳는거보다 훨씬 옳은 판단입니다.

그러나 혹여나 아이를 낳는다고해서 행복하던것이 사라지지는않으니

포비아 혹은...극심한 거부감을 보이실필요는없습니다.

무엇이 더행복하냐는 따지지마세요.
행복에있어서 비교, 분석은 쓸대없는짓입니다.

아이가 없으면 없는데로 행복한게 있고,
있으면 있는데로 또 행복한게 있는겁니다.

상황속에서 행복을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한것이지.

비교하고 조건 따지면서

나는 이렇게 살거야 하며 자신을 프레임속에 가둬서 살지는마세요.

아이가 있으나 없으나...
결혼을 하나 안하나...

자기자신에대한 자존감이높고 생각이 긍정적인사람은

조건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조건이 되야 내가해복해진다 ..라는 결론은 일종의 도피일뿐입니다.

9161 2015-12-29 13:58:46 3/8

오늘자 정신병자.jpg [새창]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가리세요 여기 오유에 댓글 쓴 분들 이 사진 때문에 특정성 성립 돼서 서기석 씨가 모욕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븅신같은 문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