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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0 2016-01-04 17:40:17 4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하는 엄마부대.jpg [새창]
2016/01/04 16:24:56
50대 모임 단체톡방에 뿌려야겠다..새누리당 역풍처맞아봐라 샹넘들아
9189 2016-01-04 17:39:38 2
할머니들에게 일본을 용서하라고 하는 엄마부대.jpg [새창]
2016/01/04 16:24:56
새누리당 역풍처맞으려고 작정했네
9188 2016-01-04 14:29:05 0
주식 / 부동산 시장 전망 [새창]
2015/11/30 19:29:16
그 전문가들이....오래전 IMF 터지기 직전에도 ....비슷한말을 했던걸로.....
9187 2016-01-04 13:33:18 2
저가형 놀잇감 몇가지 정리.. [새창]
2016/01/04 05:28:14
최고 저가형 놀이감은 ....아빠몸 엄마 몸....
9186 2016-01-04 13:31:17 27
이번 추격전 특집에서 광희 까는 사람들을 보고 확신이 섰습니다. [새창]
2016/01/03 21:14:37
노잼이면 안보면되지...구지 커뮤니티를 찾아서 글을올리고 재미없다고 까는거는 뭔놈의 정신병일까...
9185 2016-01-04 11:50:34 1
아기 혀에 하얀 백태 말이예요.. [새창]
2016/01/04 09:54:24

별일은 없을거같지만.
일반적인 혀의색에따른 건강도 그림올려여
9184 2016-01-04 08:51:07 67
베오베간 부자아닌 엄마글 보고. 아빠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2016/01/04 01:00:13
작성자님께서 많이 도와주라고 글을쓰셨는데

한가지 짚고넘어가고싶은건...

육아건 집안일이건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 같이. 함께 하는겁니다.

도와준다는건 아내가 해야할일인것을

거들어주는 의미입니다.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겁니다.

직장에서 일하고 왓다고 육아는 아내의 몫이 아니라

일따로 육아 따로 입니다.

돈벌러다닌다고 육아동참에 열외 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엄청난 경기도 오산입니다.

그리고..애기는 뒤지보 안뒤집고 상관없이

스스로 사물판단 하기 전까지는 눈에서 땔수없습니다.

심지어 바로 앞에 있어도 눈깜박0.5초하면 자빠져서 이마깨져 있는게

아이들입니다.

엄마의스트레스는 아이를 계속지켜보는데서 오는것이아니라

한번 사고가 터진후 같일이 또일어날까봐 계속 불안에 떨어야

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입니다.

육아가 왜 전쟁이라고 하냐면

전쟁난 사람들이 밥먹거나 일상생활할때

언제어디서 뭐가 날아올지몰라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데

아이를 지켜보는 엄마의 스트레스를 분석해보면 그것과 똑같습니다.

도와주지마시고

같이하세요.

결혼한이상 도와주는 개념은 그어느것 에도 없습니다.
9183 2015-12-31 22:06:30 0
후배에게 이상형을 뺏긴 남자 [새창]
2015/12/31 14:11:29
난 뒤에 영만 선생님 씁쓸해하는거 이야기하는줄....
9182 2015-12-31 21:24:48 0
[새창]
얼렁가서 먹어야지...아휴 ..미안해여 승객여러분...
9181 2015-12-31 21:24:29 0
[새창]
냄새가 온버스에 방사능처럼 다퍼졌내...민폐갑...
9180 2015-12-31 21:24:03 0
[새창]
버수탓는데 다쳐다보네 ..아유 민망하여라...
9179 2015-12-31 21:21:56 0
1월10일 탈당하는 동교동계 여러분, 잘 가세요 [새창]
2015/12/30 00:39:12
김좌진 후손이다..라며 독립운동가 코스푸레.


김대중의정치적 자식들이다..라며 민주투사코스프레..


똥싸지마라 십새들아
9178 2015-12-31 21:12:50 0
청와대의 협박, "위안부 협상 무효 주장하면 손놓겠다" [새창]
2015/12/31 18:18:51
의료 사고낸 의사의말이 생각나네요.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떤의사가 치료해줄려고 하냐

..
참고로
6개월된 신생아죽인 의사의 말입니다...

최근에 뉴스로 나온..
9177 2015-12-31 21:05:50 15
518에 대해서 울엄니의 말씀 [새창]
2015/12/31 17:45:13
님어머니처럼 깨어잇는 사람으로 늙는게 인생 목표입니다.
9176 2015-12-31 16:39:29 2
[새창]

꼰대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 간달프처럼 인자한 조언자

실제 꼭대의 모습: 상대방을 바보 취급하는 잘난척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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