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YouMeLov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10
방문횟수 : 200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30 2016-04-21 00:57:06 0
의리 깊은 갓무현의 친노들.jpg [새창]
2016/04/20 13:03:56
왜저러고살지..대기업 사기처서들어갔나..
10029 2016-04-21 00:56:27 0
의리 깊은 갓무현의 친노들.jpg [새창]
2016/04/20 13:03:56
이분은 가는곳마다 관종환자 같은 뎃글만 달고다니데... 뎃목록에 비공감수 보소..
관종 금메달감임.
10028 2016-04-20 14:12:54 0
[새창]
저도 그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거부할수도있고 싫다면어쩔수없죠.

다만...정말 그분야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있고 충분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괜찬다고 하면

괜찬다고 생각을하세요.

가장답답한것은 백신거부하는게 아니라..

괜찬다고하는데도 음모론을 들이미는 그정신이 답답한겁니다.
10027 2016-04-20 14:10:26 0
[새창]
골다공증의 원인으로도 알려져있죠.
10026 2016-04-20 13:33:07 10
[새창]
1 그럼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님이 로또를 사는데..당첨될가봐 겁이 나시나요?

부작용이 10번맞아 10번 발생한다면..그건 약이 아니겠죠.

1000번의 효과와 1번의 부작용이면 1000명을 구하고 1명은 죽거나 병듭니다.

1명이 죽었다고 999 명보고 맞지말라 한다면..그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보죠.

로또를 삿는데.

로또에 당첨 될까봐 겁이 나시나요?

로또를 산다고 모두다 당첨되는것이 아닌것처럼 부작용 또한 모두에게 걸리는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로또는당첨되고싶고 부작용은 걸리기 싫으시겠죠.

가다실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물론 없는것이 아니지만 원인이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드러난 상황 이며

항암효과에대해 굉장히 많은 연구보고가있어 아직까지도 WHO에서는 가다실의 항암효과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음모론자들은 그것역시 로비나 어떤 머니파워의 결과일거다라고 맘데로해석할테지요. 믿음의수준을 이미 넘어선 종교적신념이니까요.

수백명의 부작용때문에 수십만명의 자궁경부암 환자를 죽게할순 없습니다.

참고로

가다실과 HPV 에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자궁경부암의 사망률도 2위에서 8위로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이통계에 대해서는 어떻게생각하십니까.

님의주장이 틀리다는것은 아닙니다.

하늘에서 산성비와 방사능비가 내리는 시대이기에 뭘 잘못 먹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여드름짜거나 체모를 뽑다가 모낭염이 생겨 감염되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수영장에가서 수영하다 죽을수도있고...운전하고 가다 비명횡사할수도있습니다.

..

가다실부작용보다 운전하다 죽을확률. 버스나 비행기 지하철타고 가다 죽을 확률이 높다면..

전국토를 걸어다니실건가요?
10025 2016-04-20 13:05:09 26
흔한 미국 남매 [새창]
2016/04/20 09:48:34

유재석 !!
10024 2016-04-20 13:01:57 0
[새창]
그끔 진심인 경우도 있긴해서..갑자기 조심스러워짐...
10023 2016-04-20 13:01:12 6
[새창]
혹시나오해 할까봐 말씀드리자면...저멘트는

와이프와 아들이 없어지면 좋겠다, 혹은 결혼 후회스럽다 ..라는 뜻은아닙니다.

대다수의 유부남들이 말하는 그말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는 분들이 가끔있어서;;

그저 잠깐의 자유시간이 행복하다 정도로...생각하시면 좋을듯.

작성자님 제말이맞죠??
10022 2016-04-20 12:52:15 0
충격과 혼돈의 복싱 이야기 [새창]
2016/04/19 11:00:53
자깅!! 꿀내놔!!!!!!!
10021 2016-04-20 12:23:32 9
[새창]
다시구분을해드리자면..

바보는 아예 정상적이고 비정상적이고 그냥 생각이란거자체가 박약한거구요.

무식쟁이는 일상생화에선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는데
특정 부분에서 왜곡해서 알고있는걸 진실로 생각하고 심지어 그걸 남에게 전파하면서 아는척까지 하려는 사람이에요.

다른건 다른겁니다.
10020 2016-04-20 12:20:18 9
[새창]
물론 님말에 바른말은 과거 실험 관련이야기 뿐입니다.

바보취급하고있는사람은 아무도없으니까요.

바보와 무식쟁이는 다른겁니다.
10019 2016-04-20 12:18:26 17
[새창]
꼬마야! / 저도 보다가 한마디 하겠는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성인이 자식까지있는상황에서 백신을거부한다면..

대다수의 여론은" 저거바보아니야?"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고 상식아니겠습니까?

님은 뎃글에 " 음맞아 백신이 위험할수도있지 거부할수도있지" 하는 뎃글이 달렸어야 님이 원하던그림인가요???

아니면 그저 모두가 예쓰하는데 "노" 가 하고싶었던건가요?

제가보기엔 그냥님은 뭔가좀 아는척을 하려고...야 내가 알려줄께

1950년대 어쩌고 저쩌고...알겠냐?? 무조건 거부자를 바보취급하는건 이래서 아닌거야 ..

라고 하고싶었던거 아닙니까?

님말이 아무리사실이고 팩트라고 해도..글의 리앙스가

이미 그저자기 생각을 말하는것처럼 포장해서 남을 가르치려는 의도가 들어있어요. 곰곰히생각해보세요

그럴경우 아무리바른말이라도 님편들어줄사람도없고...쉽게말하면 교장선생이 연설하는거랑 비슷한거에요.바른말인데 들을 필요가없죠.
10018 2016-04-20 12:01:26 13
[새창]
이야기의 의도는 알겠는데.......세균과 박테리아는 벌레가 아니에요...............
10017 2016-04-20 11:59:26 29
[새창]
헬스케어 라는 단어를 영어를 몰라서 헬스카레로 읽고

카레에관한 이야기로 책을 썻다는 그분...의료지식은 단 1도 없으신 분이죠.

상처에 된장바르면 낫는다는 논문이 차라리 유용할거같더군요
10016 2016-04-20 11:55:54 22
[새창]
제가 중환자실 있을때 일인데..

기도로 감기고 친다고 해서 두달정도 기도만 받던 12살짜리 아이가 들어왔는데..

이틀후에 심정지왔고 사망했습니다.



한번은 목사님이셨는데.

기도로 고친다고 뇌졸증 오신분을 교회 기도원같은곳에 방치했다가

코마가 와서 제가 근무하는 동안 눈만 깜박거리다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어처구니없던것은 그런와중에도 기도로 고칠수있다며

딸이 성격이나오는 MP3를 귀에꼽아주고 갑니다.

절때빠지게 하면안된다고 신신당부하고 간다고하더군요.

..사망하셨어요.

의료가 필요할땐 의료서비스를받으셔야됩니다.

백신을 안맞는것은 기도로 고치겠다는 말과 틀린게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