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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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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저는 어머니들이 저에게 자꾸 이야기꽃을 시전하셔서 죄송하지만 가끔은 이어폰때문에 안들리는척 말못걸게 미친듯이 열운해요ㅜㅜㅎㅎ 정말 죄송하지만 한 번 대화오가면 그 담부턴 운동하다 눈마주치면 자꾸 대화하려하셔서 타바타 히트같은 운동하는저에겐 그 대화시간이 치명적이라서ㅜㅜ
근데 결국은 샤워하다가 혹은 집갈때 꼭 이야기꽃피우심ㅜ.ㅜ
헬스장에 저말고 타바타, 히트같은 써킷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신기해하시며 자꾸대화시도 하시네영ㅋㅋㅜㅜ
사람과의 교류를 싫어하는건아닌뎅 열운 초집중할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