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나 진짜 괜찮은 여자같은데 [새창]

양쪽말을 다 듣지않고 남자를 욕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여튼~! 힘내세요~! 이런 일로 자존감 떨어짐 세상 어떻게 삽니까~!

623 2013-01-28 04:52:19 0

미국에 있을때 먹었던 수제햄버거 [새창]

새벽에 이런거 올리지 말라고~!!!
지금나가서 사먹을대도 없다고~!!!
냉장고엔 꽁꽁언 초코파이밖에 없다고~!!!
으앙 ㅜㅜ

622 2013-01-28 03:02:17 20

[새창]

집적댄게 누군지 알면 참...
가관이겠네요 그여자~ ㅋㅋㅋㅋㅋ

621 2013-01-28 02:43:35 0

[브금]이거 기억나면 아저씨 [새창]

아.....

620 2013-01-28 02:38:28 1

장인어른 무릎으로 찍은 스토리..... [새창]

ㅋㅋㅋㅋㅋㅋ 아놔 육성으로 터졌다

619 2013-01-24 19:53:43 2

41년 [새창]

정말 술한잔 올리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618 2013-01-24 17:40:03 1

생애 처음으로 길에서 여자한테 헌팅을 당했습니다. [새창]

617 2013-01-24 16:42:26 2

(노유머). 방금 15:22분에............... [새창]

축하드려요~!
저도 얼른 결혼해서 이쁜딸 낳고 싶네요 ㅎ

615 2013-01-18 16:58:29 0

바이러스 모형을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뭔가 꿈틀댈것만 같다

614 2013-01-18 16:56:50 0

게임하고싶어지는 반주 [새창]

리듬이 엉망이라 안하고 싶음 ㅋ

613 2013-01-17 15:40:36 0

[새창]

비나이다 비나이다~

612 2013-01-17 07:39:55 0

쓰레기통녀. [새창]

애혀~~ 이래서 술은 어른앞에서 배우라고
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611 2013-01-14 02:45:54 1

유머 동영상 좀 찾아주쎄요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2ZAv8x8xUzU
동물들이 말을한다면 이군요 2탄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610 2013-01-11 19:32:59 6

... [새창]

이때쯤 개밥 털렸다는 짤이 나올때가 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