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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6: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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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나이차면 님이 엄청 들이대셔야 겨우겨우 가능 할까 말까예요...
안그래도 요즘은 사장이 젊은 여직원한테 찝쩍대니,
성희롱이니 말 많은 시대에 철벽까지 세워두시는데..
아쉬워하는것 같다는것도 순전히 작성자님 감이고 오히려 사장님쪽도 불편해 하실수도 있어요.
지금 작성자님 상황에선 먼저 여지를 주거나 하면서 티내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철벽 세우는건 "난 이제 나갈사람이고 너랑은 볼일없어."라고 말하는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