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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2017-08-04 19:14:51 1
그림보고가세요 [새창]
2017/07/31 07:25:05
와 멋져요
1339 2017-08-04 12:39:32 0
[스압주의] 파산한 디트로이트, 그리고 너구리 [새창]
2017/08/03 18:52:18
맞아요 보험가입할때 zip넣으래서 왜그런가봤더니 지역별로 보험료가 달라지더군요
1338 2017-08-03 23:11:27 38
[스압주의] 파산한 디트로이트, 그리고 너구리 [새창]
2017/08/03 18:52:18
인정차별은 아닌데... 흑인이 많으면 범죄가 많은게
사실이라... 정말 무서움.
거주중인 카운티는 백인+아시안 인구가 95%이상인데(하루종일 흑인 한명 보기 힘듦) 밤늦게도 길가에서 조깅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안전함(오리려 한국보다 안전... 차량들도 법규를 잘지켜서)
1337 2017-08-03 23:08:53 3
[스압주의] 파산한 디트로이트, 그리고 너구리 [새창]
2017/08/03 18:52:18
미국살면서서 디트로이트에 흑인이80%이상이란건 처음 알았네요...
밤에 떨궈지면 정말 무서울듯
1336 2017-08-02 21:15:52 0
지프 컴패스가 그렇게 안좋은가요? [새창]
2017/08/02 20:25:27
네..... 미국인데 미국서도 잘 안타요. 일제차를 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호주도 마즈다 들어오지않나요?
1335 2017-08-02 20:34:41 25
40년차 초등교사 급여 명세서 [새창]
2017/08/02 14:29:59
보너스 제하면 대기업 3년차에 받았던 월급인데... 많은게 아니죠. 대기업도 인센티브달이면 사원직급에 1500정도 받는데....
1334 2017-08-01 20:18:06 2
이런 햄버거 호? 불? [새창]
2017/08/01 13:10:56
불호, 먹기불편하고 질질흘러서요
1333 2017-07-30 14:48:35 5
밑에글 보고써요. 선진국의 work ethic [새창]
2017/07/27 12:55:16
문제는 한국엔 회사에서 오래 붙ㄹ어 두려은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업무시간에 뻘짓(웹서핑, 카톡, 쇼핑, 주식...)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전 성격상 공사를 구분해야만해서 업무시간엔 집중해서 업무만 하고 야근없이 퇴근하는데(그래도 성과는 풀로 야근 찍는 놀면서 시간 때우는 인간들보다 좋기때문에 아무도 야근으로 태클을 안겁니다) 문제는 낮에 쳐노는 인간들과 협업이 안되서 제가 그일까지 하려니 머리가 터질라고 합니다. 덕분에 남들은 두개맡는 프로젝트도 6개씩이나 담당하고...

어디샤부터 적폐를 깨야할지 모르겠지만 국가정책으로 근무시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면 반대급부로 업무 시간에 뻘짓하는 인간들의 급여를 삭감하거나 직급을 내리는 등의 특단의 대책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1332 2017-07-29 09:31:19 0
헤라클레스 현실판 [새창]
2017/07/28 19:39:15
그럼 그렇지 ㅋㅋ 저정도면 500kg은 나감
1331 2017-07-26 22:48:52 0
군함도는 지금 안 보시는 게 낫습니다 [새창]
2017/07/26 14:15:33
제2의 명량이 되려나...
과도한 국뽕과 신파로 그좋은 배우를 가지고 삽질을한...
1330 2017-07-25 23:26:35 17
십여년전 사람 치어본 썰 [새창]
2017/07/25 12:00:55
그래도 그정도오 끝난게 다행이네요.
30년전에 새벽 시골길 무단횡단하는 사람 아버지가 차로 치어서(그땐 가로등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골길...) 그때당시 돈으로 거의 1억 주고 합의봤습니다.
덕분에 집안 완전 기울었고 전 당시 트리우마로 아직도 운전할때 절대로 앞차랑 가까이서 못붙어갑니다
1329 2017-07-24 21:15:27 0
real Battle of Dunkirk 1940 [새창]
2017/07/24 04:41:21
우와 컬러 영상이다
1328 2017-07-23 22:00:16 1
[새창]
밑에는 수동 여기는 자동 ㅎㅎ
1327 2017-07-23 21:34:12 0
[새창]
자은 코쿠나~ 텐시노~
1326 2017-07-20 23:24:43 0
[새창]
저도 그런 캐릭터 부여에 더 몰입됐어요, 글고 비행기
폭격후 엎드린 사람들 다시 배타러 줄서는 장면에서 살기위한 처절함과 전쟁의 무뎌짐이 느껴지더군요.

이라크도 몇번 다녀왔었는데 전후라 폐허만있었는데 전쟁중에 들어갔다면 나도 저랬을까 많이 생각을 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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