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먹어본 사람으로서.. 입에 넣고 씹는순간..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 어머니 하느님 부처님을 찾아서 사과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회의 시간을 가지죠.. 아. 나는 매운걸 못먹는 사람이었구나. 다시는 매부심을 부리지 않겠다.. 라며.. 디진다 돈가스 앞에 매우 겸손해지는 순간이었죠..
태롱이/ 내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푸우와피그렛의공간 | 피그렛 이 문구 빼고 링크도 정확히 해당 가게가 나오는 링크주소로 적었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링크가보니 기대했던 초밥집이 아닌 main 페이지가 나오니 당황스럽습니다. 일일이 게시물을 찾아보지 않는이상 광고로 생각될 수 밖에 없네요.. 일단은 1추는 드립니다만, 글 게시 방식에 오해의소지는 다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