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9
2019-12-20 17:06:43
7
야옹무룩....
그렇다면 언니에게 허락받고 찌니의
안면우측상부만 살짝 공개합니다(빼꼼)
1316
2019-12-20 14:25:39
6
찌니는 산책멍뭉이라 견권보호를 위해
안 올렸습니다
급한대로 저희 야옹이라도....
1314
2019-12-20 14:17:52
5
이거 완전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 손 계속 가져가더라고요 찌니가
힘도 쎄
제 손 계속 가져가더라고요 찌니가
힘도 쎄
1311
2019-12-20 14:16:36
0
저도 언니를 보며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멋진 언니입니다 ㅎㅎ
멋진 언니입니다 ㅎㅎ
1310
2019-12-20 14:15:12
0
어릴 때는 얕고 넓게 지냈다면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적은 수의 사람들과
깊게 관계를 맺게 되는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적은 수의 사람들과
깊게 관계를 맺게 되는것 같아요
1309
2019-12-20 11:38:22
1
저 정도까지는 어려워도
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
1308
2019-12-20 07:21:38
3
대학시절에 첫 눈에 반해서
제가 엄청 돌진했던 언니입니다 ㅎㅎ
제가 엄청 돌진했던 언니입니다 ㅎㅎ
1307
2019-12-20 07:20:04
4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찌니랑 만난 순간부터
한 번쯤은 그리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ㅎ
근데 제가 1편부터 보니까 찌니 얼굴모양과 털 색이 묘하게 달라지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기분 탓이겠죠? ( --)
찌니랑 만난 순간부터
한 번쯤은 그리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ㅎ
근데 제가 1편부터 보니까 찌니 얼굴모양과 털 색이 묘하게 달라지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기분 탓이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