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청와대에 매단 곶감? 과연 영부인이 했을까” 또 독설 [새창]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같은걸 보여줘도 본인의 상황과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게 보통사람이지요

즉 지들이 뭔가 필요하면 쇼를하니 죄다 쇼같이보이는거

입에서 똥싸는거랑 다를바없음

2731 2017-11-23 17:17:48 0

박지원 "文정부, 빨간불 들어오기 시작…국민의당, 미래 준비해야" [새창]

산들바람에 봄날은간다라......
국당에는 태풍이라도불었나보네 지지율4퍼인거보니

2730 2017-11-23 12:28:26 3

유승민 "입만 열면 세월호 얘기하더니…유골 은폐, 文대통령이 사과해야" [새창]

끝물이다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전 새누리에서 MB밑에서 꿀 쪽쪽빨고 503밑에서 꿀빨다 더있다가는 주옥되겠다싶어 우린모르는일이다! 503나쁘네! 새누리 진정한 보수가 아니네! 하며 입 싹딱은사람임

애초부터 끝물 이런거 볼필요없는 사람이고 조금 조용한새누리일뿐임

2729 2017-11-22 20:23:26 0

자칭 '군사' 전문가인 김종대가 대한민국 공군을 작살낼 뻔한 일 [새창]

보통 전투기는 30년 넘게 씁니다

1950년대 F-5와 걸프전때 사용한 F-4가 아직 현역인 한국의 정비력이란!!

2728 2017-11-22 20:19:51 26

바람의 검심 원작자 근황.jpg [새창]

위 기사를 본 동인작가 아X나X의 반응

"중학생2학년정도의 외모에 1300살 하프엘프를 빨았으면 됐잖아"

2727 2017-11-22 13:00:06 1

워마드 “박근혜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훌륭, 대통령감이었다” [새창]

뭐 일베도 국정원작품이니(국정원도메인) 워마드라고해서 아니라고볼수없죠

2726 2017-11-22 12:31:20 3

탈북자 구조 JSA대대장 제대로 현장 통제하고 임무수행 했네요. [새창]

기자가 소설이라 이건 진짜 503 김재동 아줌마불러영창갔다발언에 국방부 위신이 어쩌고 저쩌고 풀발기하며 십여년전 기록조사할거라고 난리치던 국방부반응을 보고싶네요.
아아 아직 별들은 한패라서 입닥치고있으려나

2725 2017-11-21 23:33:53 26

유부남이 마눌여신님에게 게임 취미를 허락받는법 [새창]

낚시도 장비가 오를수록 가격이 으마으마합니다. 거기다 종류도 많고 루어같은경우 물고기종류마다 낚시찌가 다른걸로알고있어요
낚시대도 바다용 강용 따로있고
특히 바다낚시는 낚시포인트가 걸어서는 못가는절벽이나 바다한가운데도 있어서 그럴경우 안나가는게 아니라 배를 "빌려서"나가죠

2724 2017-11-21 20:18:16 4

[새창]

2723 2017-11-21 17:23:02 1

文대통령 "직장내 성폭력, 공공기관장·부서장 책임 물을 것" [새창]

홍준표부터 발정제라.....
이런걸보고 끼리끼리논다고하죠

2722 2017-11-21 17:21:34 8

자유당 “홍종학 임명, 장관이라 우겨도 ‘홍종학 전 의원’이라 부를 것” [새창]

아니죠 새누리애들이 매국노인건 사실이고 홍종학장관을 전 의원이라부른건 허위사실밑 낮춰부르는거니까 새누리를 부를땐 허위사실과 낮춰불러야하니까........
개만도 못한...은 사실이니아니고
핵폐기물보다 쓸데없......도 사실이니 아니고
뭐라불러야하나

2721 2017-11-21 12:07:02 2

책임 절대 지지 않을 수있는 꿀직업..기레기 [새창]

진짜 기자들 기사쓴거 왜곡이나 잘못쓴거있으면 동일페이지 동일글자수 동일글자크기 동일방송시간대에 동일방송시간만큼 사과문올리는 법 통과시켜야함

2720 2017-11-20 14:21:23 10

강원랜드 신입사원 518명중 95％가 청탁 은 오보로 밝혀져 [새창]

95프로 라고 들으셨죠? 그런데 짜잔 백퍼였습니다

2719 2017-11-20 12:49:23 16

귀국한 추미애 대표, 방미 성과 묻는 기자에 “빠져주셔” [새창]

기사 중간에도 왜곡이 있네요 "자신을 비판한 국내언론에 불쾌감 표시"

기자가 자기욕했다고 기분나쁜걸로 또 왜곡질
장난질이 으마으마하네

2718 2017-11-19 20:21:43 5

남경필 "문재인 대통령, 정치보복의 길로 간다" [새창]

적폐청산의 길은 용서와 화해 -> 번역: 나도 한다리 걸쳐있으니 좀 봐주라

용서와 화해는 피해자가 하는거지 가해자가 강요하는거아니다. 조용히찌그러져있다가 니 죗값이나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