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
2016-05-25 10:13:14
0
오리진홍보때 오리진을 사야지만 할수있다고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더 올려받았구요. 일반예구자와 비교시 돈을 더 내고 스킨을 더 준겁니다. 그렇게 홍보해놓고 오픈3일전에 피방유저도 오리진가능. 거기에 사람들의 항의가 계속되자 발매전날 입장표명했으나 그 내용조차 이대로 할거라는 내용뿐.
집에서 게임을 못하는 피시방이용유저의 경우 장기간 게임플레이시 유료게임 추가금붙는것보다 패키지를 사는게 더 싸게 먹히기 때문에 패키지를 사는사람도 있으나(디아가 지금 그렇죠) 그것조차 피시방프리미엄이라는 이름하에 무쓸모
오리진킷의 메리트라면 오리진스킨말고는 있질 않은데 그걸 피시방프리미엄이라는 이름하에 풀면서 오리진킷의 메리트조차 없어진상태. 유일한 메리트는 예구특전인 위도우스킨말고는 없으나 이 위도우스킨역시 일반예구자들도 받는스킨이죠. 즉 일반예구자와 차이가 없는데 돈은 2만더 쓴겁니다.
그런데 당연하다? 말도 안되죠 피시방프리미엄으로 오리진스킨을 사용할수있게 할려면 오리진킷을 판매할때 피방유저도 사용할수 있다. 라는 이야기가 먼저 있던가 혹은 오리진킷자체를 팔지 않고 위스킨은 피시방전용. 이라는 걸로 홍보를 하던가 했었어야죠. 패키지 팔거 다 팔아먹고 오픈전에 저런게 공지한다? 이런걸 보고 사기라고 하는거죠.
거기다 얼마전 벡스코에서 총괄책임자가 "패키지 구매말고 추가로 돈이 들어가는건 없다" 라고 이야기까지 했는데 피시방 프리미엄이라는 미명하에 구매자에게는 구매금+피시방유료요금 이라는 2중과금이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