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65만원 수강료의 픽업아티스트 현장실습 [새창]

여성분: 당신은 양초같아요 제발 꺼져줬음 좋겠음

1456 2016-06-01 19:17:18 0

미필을 위한 햄볶한 군생활 가이드-1 [새창]

항공기 엔진정비 예비역입니다.

여러분도 전부아시다시피 전투기1대가격은 넘사벽입니다. 엔진안에 들어가있는 손바닥보다 조금더 큰 펜(안에 수십개가 들어가있음)이 4~500만 짜리 티타늄에 후처리로 레이저처리된 제품인지라 기스=망함이기 때문에 일반병사는 항공기정비병이 되시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아참 공군내에서는 활주로=전방 이라죠

1455 2016-06-01 18:38:04 0

스크린도어 "통화하다 숨졌다"던 조선일보, 유체이탈 정정보도 [새창]

입금완료!

1454 2016-06-01 18:35:06 16

인간이 믿지 않는 것들 [새창]

원숭이: 그래 권법을 배우기위해 이런 오지까지 왔는가. 하지만 배우기 전에 시험을 통과해야 할게야

1453 2016-06-01 17:49:59 0

(pic) 8일간 11시간 게임했던 남편의 최후.jpg [새창]

카메라도 추천

1452 2016-06-01 17:35:39 0

대구의 위염.jpg [새창]

폭염주의보라고 기사보고 밖에 나갔는데 이게 왜폭염인가 싶었죠

1451 2016-06-01 17:33:49 0

대구의 위염.jpg [새창]

1 24시간 습식사우나안에서 살고싶은사람이 있을까요?

1450 2016-06-01 11:40:14 1

대구의 위염.jpg [새창]

대구서 30년넘게 살았습니다. 작년 메르스때 볼일이 있어 어쩔수없이 서울갈적이 있는데 서울사람많은장소에서 3M마스크끼고있는거보다 대구 동대구역 그늘에서 반팔 반바지입고 마스크벗고있는게 더 덥더군요

1448 2016-06-01 10:14:41 3

다크소울 오버워치 [새창]

힐만하겠죠 다른 몹들을.....

1447 2016-06-01 00:14:30 14

펌)일주일전 친자확인한다던 놈입니다. [새창]

일단 임신경위가
1.남편몰래 친구들과 클럽
2.아는애 만나서 2차술
3.일어나보니 모텔
4.첨보는애가 옆에 누워있음.

저거죠. 그러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했는데 저기이야기 안에서도 거짓이 보이네요

아는 남자들만나서 2차였는데 모텔은 첨보는애라는거부터 거짓말 냄새가 나고 일어나고나서 옆에 첨보는애가 누워있다는데 그냥 털래털래 걸어나왔다는거 역시 거짓이네요. 저건 자백이 아니라 어떻게든 무마시킬려는 거뿐 다시잘해보자면서 같이살면 저런일 재발확률100%네요

1446 2016-05-31 22:48:02 1

오늘 TV에서본 사이다 [새창]

그리고 성과형연봉제 도입으로 합법적으로 임금을 깍을수도있음

1445 2016-05-31 22:45:12 3

경유에 1L당 150원 환경부담금 논의중이라는데.... 미친거 아닌지.. [새창]

말타면 기사뜨겠죠

???: 말 배설물에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대량발생. 여물에 환경부담금 매겨야....

???: 말소유주 말 사망시 말고기팔아 부당이득챙겨. 말 세금 올려야...

1444 2016-05-31 22:33:53 5

[새창]

메르시가 디바 찾아갔을때 이랬어야 되지않나요?!

1443 2016-05-31 18:16:36 0

[새창]

samshir#3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