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85 2017-10-24 16:48:03 9

왜냐면 남편은 정말로 이혼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1384 2017-10-21 17:37:05 11

이거 완전 루머래요..
사람 물었음 광견병있는지 검사하자는 명목으로 해부?해서 검사할 수 있다는 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더라고요.. 뉴스서 봤는데 개를 가둬놓고 관찰 후에 확실히 징후가 보여야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합니다..

1383 2017-10-20 15:12:14 1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0 12:06:57

부러워서 그런거죠 뭐ㅋ

1382 2017-10-17 20:32:09 34

[새창]

그.,
표창장
ㅡ표창이다 죽어라
이렇게 된 짤 있잖아요?ㅋㅋ
그런거같은 유머에요...

1381 2017-10-17 13:08:14 0

백구 몇 마리 [새창]

2017/10/16 15:10:02

애기백구들은 어쩜 저렇게 표정이 시무룩할까ㅋㅋㅋㅋㅋ 귀욤귀욤

1380 2017-10-16 13:56:01 31

[새창]

펑

1379 2017-10-14 21:48:34 2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스압 주의) [새창]

2017/10/14 11:02:04

어떻게 일이 이렇게 꼬였나 싶네요;;;
보통은 저 위의 일들 중 한두가지만으로도 갈등이 생기는데... 반복되는 실망에 지치실만도 하다고는 생각해요. 그렇지만 아내분이 말하는 사과법?이 옳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당시 기분과 의도를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넘어가실 수 있을지...흠.. ㅠㅠ 모쪼록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1378 2017-10-13 21:58:10 3

핵매운 포카칩 아시나요 [새창]

2017/10/13 16:20:37

느껴지긴 첨이네요...ㅋㅋㅋ

1377 2017-10-13 21:57:55 4

핵매운 포카칩 아시나요 [새창]

2017/10/13 16: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