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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2 2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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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동생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친구중에 완전 빵~ 뜬 여자연예인이 있음. 다들 아실만한 여자임.
그 동생말로는 친구랑 아직 연락하는데
스폰서가 있는걸 왜 부끄럽게 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당연한건데?? 내 능력인데?? 라고 생각한다는..
그런마인드와 외모가 겸비되어.. 지금도 아주 잘~ 나가고있음 ㅋㅋ
반면에 고딩때 슈퍼모델이되서 약간 잘될려하다가
스폰서를 내친 친구가있음..
그후로도 연기쪽 대학을 갔고.. 연예계 활동을 해볼려했지만
몇번 토크쇼에 나오다가 (물론 자신의 실수도있었으나) 잘 풀리지 않게된 아이도 있음
참 그 둘 인생을 보면 뭐가 답인지를 모르겠음..
정말 성공을 좇기위해 물불안가리는건 해서는 안될일이지만
결과론쪽으로만 본다면 누가봐도 전자의 아이가
성공한 인생으로 보이니깐...
또 걔를 비난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