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inEn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13
방문횟수 : 155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6 2014-06-11 12:00:40 80
[BGM][방송캡쳐]말로만 듣던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실제상황 [새창]
2014/06/11 10:36:35
11 일 끝나고 퇴근하면 펍에 다 모여서 축구만 보던 최강리그 가진 나라에서 아시아 용병으로 최다 골 기록. 10년간 경기 중 옐로카드 한번 받는 매너 플래이, 득점은 모두 필드에서(승부차기/페널티킥 그런거 없음). 한국은 광부 보내고 간호사 허드랫일 하는 사람파는 나라 -> 차붐 나라 로 이미지 바꿈
275 2014-06-05 14:12:56 89
[익명]한국은 타인의 몸에 손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같다 [새창]
2014/06/05 10:26:25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서있었는데 앞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님이 일어나시려던 순간...

그와 동시에 제 옆에 서계시던 아주머니가 몸을 날려 그 자리에 앉으려 하시고!

열차는 멈추면서 순간 덜컹 하고!

몸을 던져 앉으려던 아주머니가 내 셔츠를 잡았고!

셔츠가 찟기고 단추가 뜯어지고!

아주머니는 앉더니 눈을 감고!

내가 불러 깨워보지만 아주머닌 눈을 뜨시지 않고!

나는 디시 아주머니를 깨우며 내 옷을 보여주고!

아주머니는.. "총각이 날 밀었잖아!" 라고 소리를 지르고!

........

회사에서 보니 셔츠 단추 떨어진 쪽에 손톱으로 긁혀서 피도 나있고.......
274 2014-05-30 10:10:06 3
[새창]
고소의달인 //
한번밖에 못사는 인생, 배운거 없고 아는거 없이 구질구질하게 밑바닥에서 찌질거리다 갈 인생 하나 보이네요 ㅋ
273 2014-05-28 20:51:37 20
내가 저런 똥크로스 올리는 애 때문에 떨어진거냐? [새창]
2014/05/28 20:20:26
꾸준글러 // 히딩크처럼 하면.. 협회랑 싸우고 선수 맘대로 못쓰고 감독들이랑 불화에 성적 안나오면 당장 죽일놈 운운 그리고 어짜피 재개약 안함. 못함.
하지만 월드컵 성적을 떠나서 자기 끌어준 선배들 싸바싸바 해주고, 자기가 끌고온 애들 싸바싸바 해주었던 다른 많은 감독들도 역시 보았고..
그렇게 하면 앞으로 축협에서 크게 한자리 하면서 떵떵 거릴 수 있다는걸 안거죠.

그 방식과 결과를 봤으니 인맥 축구를 하는거죠.
272 2014-05-27 13:45:51 214
대륙의 여성 보디가드 [새창]
2014/05/27 09:03:49
실제 유리병 깨는 훈련이라고 써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유리병으로 머리 내치는데 입을 벌린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그냥 설탕으로 만든 가품이죠. 먹으면 달달함.
271 2014-05-27 13:44:50 276
대륙의 여성 보디가드 [새창]
2014/05/27 09:03:49
어떻게 봐도 연출샷 ㅋㅋ
우리나라 예비군도 연출샷만 보면 최정예 부대입니다
270 2014-05-23 21:39:53 40
울 엄니는 내가 방귀 뀔때마다... [새창]
2014/05/23 07:41:26
부모 되어 보시면 알게 됨 ㅋㅋ

우리 딸내미 15개월인데 뽕~ 하구 방구뀌면 왜~ 라고 저도 불러줌 ㅋㅋ

이게.. ... 지속되신거임 지금까지..
269 2014-05-15 09:50:04 4
예전에 "사랑하고 고마운 내 오유 친구들아.."로 베오베갔던 작성자예요~ [새창]
2014/05/15 04:15:54
행복하세요!
268 2014-05-14 14:18:35 0
[새창]
미리 준비 할수 있다는 것도 어쩌면 다행 일 수 있네요.

화이팅!
267 2014-05-08 17:07:42 0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같은 그림체이면서 이정도 급을 자랑하는 애니가 있나요 [새창]
2014/05/08 16:08:14
본걸 열거해서 써보시던지.. 아니면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을 보고 싶다고 언급 하면 더 좋을듯여.

그리고 에스카플로네는 자주카를 빨면 되기때문에 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디란트 포함)
266 2014-05-08 16:41:23 1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같은 그림체이면서 이정도 급을 자랑하는 애니가 있나요 [새창]
2014/05/08 16:08:14
추천하고 싶은건.... '오네아미스의 날개'.. 같은 회사고.. 내용도 이어지고???

역시 같은 회사 이고, 메카물이 괜찮다면.. '탑을 노려라.' 이거 보시고서 괜찮았으면.. '다이버스터'..

나디아의 색감을 좋아하는 거라면.. 지브리 중기 작품들.. 예를들면.. '마녀배달부 키키' '나우시카' '귀를기울이면'

모험 활극 느낌이라 좋아하신거면 '더티 페어' 괜찮을꺼고,

그 소소한 집단의 이야기와 메카 정도 괜찮으시면 '패트레이버'

다 필요 없고 노틸러스! 노틸러스! 하셨다면... '그렌라간'도 괜찮은데 이건 이미 열혈물..

당연히 대부분 보셨겠지만.. '마크로스' 시리즈 좋을 듯 합니다.
265 2014-05-08 10:12:40 0
[새창]
용납할수 없는 분노가 치밉니다. 어디서 꺅꺅 대는거야!
264 2014-04-27 23:58:42 2
[BGM/스포]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속 잡다한 이야기 [새창]
2014/04/27 09:44:42
정말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납니다!
263 2014-04-27 23:55:37 0
진짜 이런 룩은 어떻게 찾아내는건가요?? [새창]
2014/04/27 23:32:24
1 저도 위짤 보면서.. 저렇게 애들한테 자연스럽게 각인(?) 시키는구나.. 라고 느꼈음
262 2014-04-27 15:36:22 4
주인공들의 성향변화 분석(?) [새창]
2014/04/27 00:28:18
저기.. 두번째 짤의 저분은 악의를 보면 못참는 분은 아닌듯 한데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